2020-12-09 18:49

해운업계, “코로나 때문에 물류대란 생겨선 안돼”

해운협회, 이개호 농해수위원장 만나 선박 신속대응절차 요청

 

국내 해운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물류대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선박을 대상으로 하는 신속 대응 절차를 제도화해 줄 것으로 국회에 요청했다. 

한국해운협회 정태순 회장은 8일 오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개호 위원장을 방문해 “국내 항만에 기항한 선박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더라도 운항이 중단되거나 물류대란이 발생해선 안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전 세계적인 물동량 증가로 선박난이 가중돼  국내 수출입 화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만에 하나 선원 중에 한사람이 확진됐다는 이유로 선박이 장기간 운항 정지된다면 물류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선원 중에 확진자가 발생하면 배에 타고 있던 전 선원을 하선시켜 격리하는 동시에 선박은 소독을 실시하고 신속하게 교대 선원을 태워 운항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정 회장은 또 코로나19 사태에도 수출입화물 운송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선원들이 의료진과 함께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대상자로 지정돼야 한다고 재요청했다. 협회는 지난 3일에도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등 정부부처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에 같은 내용을 건의한 바 있다. 

협회는 이날 이개호 위원장도 해운물류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9 01/22 01/28 Wan hai
    Wan Hai 289 01/22 01/28 Wan hai
    Wan Hai 289 01/23 01/29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SANTO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Privilege 01/15 02/25 HMM
    Hyundai Privilege 01/15 02/25 HMM
    Starship Mercury 01/18 02/22 PIL Korea
  • BUSAN YAP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yowa Stork 01/16 02/03 Kyowa Korea Maritime
    Kyowa Stork 01/16 02/03 Kyowa Korea Maritime
    Kyowa Stork 01/17 02/03 Kukbo Express
  • BUSAN UMM QAS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ospect 01/15 02/24 Always Blue Sea & Air
    Prospect 01/15 02/24 Always Blue Sea & Air
    Ts Shanghai 01/17 02/15 KOREA SHIPPING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Pacific 01/12 01/20 Heung-A
    Sawasdee Pacific 01/12 01/20 Heung-A
    Heung-a Hochiminh 01/13 01/23 Heung-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