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2 09:54

독일 하파크로이트, 3분기 영업익 7.2조…77%↑

평균운임 3000달러 돌파


독일 컨테이너선사 하파크로이트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평균 운임 상승에 힘입어 두 자릿수 증가했다.

하파크로이트는 2022년 3분기에 매출액 97억4100만유로(약 13조6000억원), 영업이익 51억5500만유로(약 7조2000억원), 당기순이익 51억2000만유로(약 7조1000억원)를 각각 거뒀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29억500만유로와 비교해 7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전년 28억3800만유로에서 80% 성장한 성적표를 내놨다. 매출액 역시 전년 62억4500만유로 대비 56% 증가했다.

하파크로이트가 3분기에 수송한 20피트 컨테이너(TEU)는 297만5000개로 전년 동기 297만6000개 대비 소폭 줄었다. TEU당 평균 운임은 전년 2234달러에서 39% 상승한 3106달러를 기록했다.

3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누계 실적도 호조를 보였다. 

1~9월 영업이익은 142억2300만유로(약 19조8000억원)로 전년 57억9900만유로 대비 145% 증가했다. 순이익 역시 137억7400만유로(약 19조2000억원)로 전년 55억6200만유로와 비교해 148% 폭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149억9800만유로 대비 78% 증가한 267억1100만유로(약 37조2000억원)로 집계됐다. 

컨테이너 수송량은 전년 898만TEU 대비 0.1% 늘어난 898만7000TEU로 집계됐다. 평균 운임은 TEU당 2938달러로 전년 1818달러와 비교해 62% 올랐다.

하파크로이트 최고경영자(CEO) 롤프 하벤 얀센은 “앞으로 몇 달 안에 공급망 상태가 개선되는 한편, 어려운 사업환경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라며 “탈탄소화와 더불어 터미널 등의 인프라 확충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LTIM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Full 04/19 05/31 Evergreen
    Ever Fore 04/26 06/07 Evergreen
  • PYEONGTAEK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cean Blue Whale 03/23 03/24 YANTAIFERRY
    Ocean Blue Whale 03/25 03/26 YANTAIFERRY
    Ocean Blue Whale 03/27 03/28 YANTAIFERRY
  • PYEONGTAEK DALI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Qun Dao 03/24 03/26 Doowoo
    Xin Qun Dao 03/31 04/02 Doowoo
  • BUSA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3/23 03/27 Heung-A
    Sawasdee Pacific 03/25 03/28 H.S. Line
    Sawasdee Pacific 03/25 03/28 Pan Con
  • BUSAN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asline Osaka 03/24 03/27 KMTC
    Easline Osaka 03/25 03/27 Pan Con
    Easline Osaka 03/25 03/27 EAS SHIPPING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