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06 09:45

세계 3대 기간항로 컨테이너운임 하락 지속

북미, 구주, 대서양 등 세계 3대 정기선 기간항로 컨테이너운임이 작년 4/4분기 이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같은 기간 북미항로의 평균 컨테이너운임은 동향(E/B)의 대북미 수출이 전분기에 비해 5% 하락한 TEU당 1,932달러, 서향(W/B)의 수입은 8% 하락한 TEU당 867달러를 기록했다. 구주항로는 서향(W/B)의 대구주 수출이 전분기에 비해 7% 하락한 TEU당 1,558달러, 동향(E/B)의 수입은 9% 하락한 TEU당 720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대서양항로의 경우에도 북미/구주의 동향(E/B)이 전분기에 비해 3% 하락한 TEU당 987달러, 서향(W/B)은 1% 하락한 TEU당 1,225달러를 기록했다.
KMI 최중희 책임연구원에 의하면, 북미 및 구주항로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세계 주요 기간항로 컨테이너운임 하락세는 성수기 도래로 이들 항로에서 본격적인 물동량 회복이 예상되는 4월말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ULAN BATO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Shanghai 12/19 01/14 FARMKO GLS
    Sawasdee Shanghai 12/19 01/14 FARMKO GLS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Phoenix 12/12 12/22 Doowoo
    X-press Phoenix 12/12 12/22 Doowoo
    Ts Nansha 12/13 12/26 T.S. Line Ltd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ndai Trader 12/15 12/17 Heung-A
    Sendai Trader 12/15 12/17 Sinokor
    Sendai Trader 12/15 12/17 Heung-A
  • INCHEON MOMBAS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ian West 12/25 01/27 PIL Korea
    Haian West 12/25 01/27 PIL Korea
    Kmtc Dalian 12/27 01/24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Lautoka Chief 01/02 01/30 Hyopwoon
    Lautoka Chief 01/02 01/30 Hyopwoon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