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11 17:52
PCCI엔세이프,美국방부와 해상환경관련 3개계약
(서울=연합뉴스) PCC/엔세이프(Ensafe) 조인트 벤처는 최근 미국 국방부로부터 해상오염물 유출 방지,처리,훈련 서비스등과 관련해 600만달러에 상당하는 3건에 걸친 계약을 따냈다고 10일 밝혔다.
3건의 계약 가운데엔 국방 에너지 지원 센터(DESC)에 긴급 조치계획, 매뉴얼, 기타 환경 서류의 제공에 관한 5개년 계약도 들어 있다.
PCC/엔세이프는 이번 계약을 통해 유류(油類) 유출 방지및 대처 계획을 개발하고 해상오염물 관리계획을 수립하거나 환경 평가계획을 수립하게된다.
유류 유출 대응 훈련에 관한 5개년 계약은 해안 유류 저장시설, 분배시설, 해상정박시설등에서의 유류 유출에 관한 대응 훈련을 담고있다.
또 미 해군 시설공병단 남부지단과의 3개년 계약은 해군 유류유출 방지.대응 및 지하 유류저장탱크를 위한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관한 것이다.
PCCI와 엔세이프는 지난 1990년부터 미 해군의 유류 유출 대응 계획,유츌 훈련등과 관련해 공동 작업해왔다.
버지니아 앨렉잰드리아에 본사를 두고있는 PCCI는 연안 석유업계와 전세계 정부를 상대로 해상.환경공학과 관련한 계획및 훈련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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