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09:00

中 코스코, 인천-북아프리카 직항로 신설

8만t급 다목적선 18척 투입…IPA “年 1만TEU 중고車 수출확대 기대”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최초로 북아프리카 3개 항만을 연결하는 NAX(North Africa Express) 컨테이너선서비스가 지난 3월31일부터 인천항에서 신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NAX 서비스는 인천-상하이-닝보-난사-포트사이드(이집트 북동부)-벵가지(리비아 북동부)-미수라타(리비아 북서부)-발렌시아-칭다오-인천을 연결하는 주 0.5항차 정기 컨테이너 항로로, 중국 선사 코스코가 재화중량톤수(DWT) 8만t급 다목적선박 18척을 투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항과 이집트의 포트사이드항을 27일, 리비아 벵가지항을 32일 만에 연결하는 이번 항로 개설로 인천항과 이집트·리비아를 잇는 직기항 서비스가 처음으로 구축되면서 그간 중국 등을 경유해야 했던 중고차 수출 물류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항로 개설을 계기로 연간 약 1만TEU 규모의 중고차 수출 물동량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수도권 중고차 수출업체의 물류비 절감과 운송 기간 단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선박 입항에 맞춰 취항식을 연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항로 개설은 인천항이 북아프리카 지역과 직접 연결되는 물류 네트워크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신성장 시장을 중심으로 항로 다변화를 지속 추진해 수도권 수출입 기업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TAICH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08 04/10 04/15 Wan hai
    Ibn Al Abbar 04/15 04/20 T.S. Line Ltd
    Ts Qingdao 04/20 04/25 Yangming Korea
  • BUSAN ITAPO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PIL 04/14 05/20 PIL Korea
    Nyk Isabel 04/15 05/20 PIL Korea
    Kota Nasrat 04/21 05/27 PIL Korea
  • BUSAN DOUA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PIL 04/14 06/08 PIL Korea
    Nyk Isabel 04/15 06/08 PIL Korea
    Kota Nasrat 04/21 06/15 PIL Korea
  • BUSAN DAKA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Gulsun 04/28 06/27 MSC Korea
    Msc Ingy 05/05 07/04 MSC Korea
    Msc Nela 05/12 07/11 MSC Korea
  • BUSAN PORT SAI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Enterprise 04/18 06/07 SOL
    Dongjin Enterprise 04/18 06/07 SOL
    Cma Cgm Argon 04/21 05/22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