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지난 4월1일 본원 강당에서 제3대 김형신 원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엔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취임사, 내빈 축사, 비전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여수시의회 구민호 의원과 김성환 한국해양소년단전남동부연맹장을 비롯해 교육원 및 한국해양소년단전남동부연맹 직원들이 참석해 신임 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성환 한국해양소년단전남동부연맹장은 축사를 통해 “다양한 공공 교육 분야에서의 헌신과 한국해양소년단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원의 발전과 청소년들에게 큰 꿈과 비전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원과 긴밀히 협력해 해양 인재 양성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신 신임 원장은 38년간 중등교사, 교감, 교장을 거쳐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 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여수공공스포츠클럽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형신 원장은 취임사에서 “북극 항로 개척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청소년들이 바다를 통해 꿈과 용기를 키울 수 있도록 해양교육과 해양생태교육, 해양체험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교육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교육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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