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24 17:34
2008년 대중국 수출 최소 565억달러에 달할 전망
중국의 2008년 올림픽 유치는 금년말로 예상되는 WTO 가입과 함께 향후 10년간 동북아의 지속적인 역내수요 창출의 엔진이 될 전망이다.
올림픽유치는 외국인 투자유입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보여 올림픽 준비관련 투자확대로 중국경제는 앞으로도 8%이상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GNP는 2010년 2조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올림픽유치는 최근 미국경기침체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북아국가의 수출회복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올림픽은 개최국, 참가국 그리고 기업들에게 다양한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각국의 경제발전, 스포츠와 건강에 대한 관심제고, 무류·정보수단의 활용등에 따라 올림픽이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는 계속 증대되고 있다.
지난 92년 수교이후 작년까지 대 중국 수출은 연평균 27.4%가 증가했으며 중국의 올림픽 유치는 중국경제의 지속적인 8%대 고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향후 한국의 대 중국 수출은 2008년까지 연평균 15%내외 증가세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8년 대 중국 수출은 최소한 565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수입도 연평균 15%이상 증가해 2008년 대중국 교역규모는 1천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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