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13 09:36
(부산=연합뉴스) 김상현기자 = 부산시는 깨끗한 어장과 항만을 유지하기 위해 올해 모두 1만2천여㏊의 연안 공유수면에 대해 해양환경 정화작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시는 해양환경감시선을 동원, 지난 1월부터 연안어장의 바다밑 퇴적물과 폐어망 등 쓰레기 258t을 수거한데 이어 바다양식이 끝나는 다음달부터 양식장 바다밑 정화사업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시는 이달말부터 가덕도와 낙동강 하구언 등 김양식장과 해운대 청사포 일대의 미역양식장 등에 버려져 있는 양식로프와 말뚝, 선박쓰레기 등을 수거키로 했다.
부산시는 또 올해 2억여원을 들어 낙동강 하구언 주변의 어장과 공유수면에 대해서도 모두 930t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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