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31 17:18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대우증권의 이종승 연구위원은 30일 현대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장기매수를 유지했다.
현대중공업은 하이닉스의 미국 현지법인인 HSMA에 대한 구매보증으로 최대 4천300억원의 손실이 예상되나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그는 말했다. 이어 현대중공업의 손실은 하이닉스가 가동중단으로 구매의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매보증에 따른 손실이 발생해도 연말 목표주가는 3만2천∼3만5천원이어서 여전히 투자에 유망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종목은 낙폭과대에 따른 단기반등이 예상되며 실적회복과 계열분리가 가시화되는 연말께는 주가상승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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