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12 18:05
(서울=연합뉴스) 김영묵기자 = 미국 뉴욕.워싱턴DC에 대한 연쇄 테러로 국내 군과 경찰에도 비상경계령이 내려진 가운데 금강산 관광 셔틀쾌속선인 설봉호는 12일 오후 정상 출항한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이번 미국 테러사건이 금강산 관광에 악영향을 미칠 이유를 찾을 수 없다"며 "설봉호는 계획된 일정대로 오늘 오후 1시 속초를 떠나 금강산으로 향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항하는 설봉호에는 모두 428명의 여행객이 예약, 승선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11일 밤 전 군과 경찰에 비상경계령을 내리고 공항을 비롯한 국가주요시설에 대한 경계.경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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