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22 17:51

해운조합, 42일간 49척 손본다

조합에서는 11월 19일부터 다음달 31일(월)까지 기간동안 부산, 인천, 여수, 포항 등 4개 지역에 대한 유조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동 안전점검은 선주배상책임공제 가입 선박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하여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부적합 사항 시정 조치로 해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손해율 감소에 기여하며, 전문성을 갖춘 체계적 안전점검 시행으로 조합원사 및 국내ㆍ외 재보험자들의 선주배상책임공제 신뢰도 향상 및 이미지 제고로 대외 차별적 절대경쟁 우위를 확보하여 공제사업을 안정적으로 확대,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실시된다.

안전점검 대상선박은 유조선 35척, LPG선 4척, 예부선 4척 화물선 6척 등 총 49척이며, 동 점검의 실시로 ▲사업 안정성 확보 및 대외 신뢰도 제고 ▲안전점검 무상 실시로 서비스 강화 ▲새로운 사업 영역 확대 ▲손해율 감소로 재보험료 인하 추진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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