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선사 머스크는 우리나라와 남미 서안을 연결하는 신규 서비스 AC1을 7월 개설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와 중국 멕시코 콜롬비아 에콰도르를 주 1회 연결하는 신항로엔 800~46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이 배선될 예정이다. 기항 일정은 닝보-부산-라사로카르데나스-부에나벤투라-과야킬포소르하-닝보 순이다.
첫 배는 7월6일 닝보, 10일 부산을 출발한 4200TEU급 <런젠8>(REN JIAN 8)호다. 이어 4200TEU급 < KOTA LUKIS >, 4500TEU급 < DYROS >, 4200TEU급 < ALBERT P >, 3300TEU급 < HUA XIN 758 >, 900TEU급 < MERATUS BATAM >, 800TEU급 < MERATUS KUPANG >, 1500TEU급 < TB JINJIANG > 들이 순차적으로 운항한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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