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04 17:34
산업자원부는 기업과 산업의 e-비즈니스 수준을 측정하는 `e-비즈니스 인덱스' 사업의 대상을 대폭 확대, 올해부터 병원과 대학교, 지방자치단체를 추가한다고 4일 밝혔다.
대학은 학생수 상위 50개, 병원은 병상수 상위 50개, 지자체는 광역자치단체 16개와 인구가 많은 기초자치단체 30개가 측정대상이 된다.
또 작년에 이어 섬유, 전자, 자동차 등 11개 업종의 매출상위 50대 기업을 조사하되, 금융업에 대해서는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으로 나눠 측정키로 했다. 이에 따라 조사대상은 지난해 500여개에서 올해는 770여개로 늘어났다.
이와 함께 일본 경제산업성과 공동으로 양국의 8개 업종별 e-비즈니스 우수기업 80개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산자부는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조사결과를 보면 e-비즈니스 평균점수가 100점 만점에 50.8점인 가운데 업종별로는 금융(60.7), 통신(58.0), 전자부품(55.4), 자동차(54.2), 석유화학(53.5)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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