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은 4월1일 본부 조합 이사장실에서 성지헌 신임 서남권역 본부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성지헌 본부장
(사진 오른쪽)은 약 30년간 조합에 재직하며 본부와 지부를 두루 거친 해운 분야 전문가로, 혁신전략 기획홍보 재무회계 대외협력 등 주요 핵심 부서를 경험했다. 특히 조합 사업 전반과 조직 운영에 대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운조합 서남권역본부는 전체 조합원사의 약 24%가 집중된 핵심 권역으로, 4월1일 기준 공제사업의 23%, 석유류사업의 31%를 점유하며 조합 주요 사업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권역 내 17개 여객터미널을 관리·운영하고 있어 연안여객 수송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책임지는 등 조합 운영 전반에 있어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성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조합원 중심의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조합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엔 최종진 전 서남권역 본부장의 퇴임식도 함께 열렸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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