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04 10:23

수입물품선취보증서(L/G) 업무 전자방식 도입

이달부터 해상화물에 대한 수입화물선취보증서(L/G) 발급 및 확인업무가 EDI를 통한 전자적 방식으로 실시된다.
한국무역협회와 전국은행연합회,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한국무역정보통신 등 4개 기관은 8월 4일 삼성동 무역센터 무역클럽에서 전자적 방식의 수입화물선취보증서(e-L/G) 이용 약정서 체결행사를 가졌다.
서명식에는 전자무역추진위원회 서정욱 사업단장, 전국은행연합회 신동혁 회장,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홍용찬 회장, KTNET 신동오 사장이 참가했다.
전자적 방식의 수입화물선취보증서(L/G) 도입으로 지금까지 항공화물에만 적용되던 EDI방식 L/G업무를 확대 적용하여 해상화물에 대해서도 EDI로 L/G업무를 할 수 있도록 화주, 은행, 선사를 연결하는 시스템 환경 구축이 가능해졌다.
무협은 "e-L/G 발급제도의 도입으로 수입화물에 대한 신속하고 간편하게 물품을 반출할 수 있어, 은행, 선사, 무역업계가 모두 업무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업무효율을 높이고, 창고료, 인건비 등 물류비용을 절감하여 무역업계의 국제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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