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10 10:16
해양오염방제조합, 선박 90척 동원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이사장 이동원)은 태풍 매미로 인해 발생한 마산항 야적 원목의 유실과 관련해 마산항내에 부유 중이거나 해안가에 밀려온 원목 3,343개(1,671.5톤)의 수거작업을 지난 9월 30일 완료했다.
방제조합은 9월 17일부터 부유 원목수거 전담팀을 긴급히 구성해 마산항내에 부유중인 원목을 조합 보유 청항선을 이용해 수거작업을 실시하고 중앙부두에서 원목을 끈으로 묶은 뒤 어선과 작업선 등을 이용해 해상에 정박중인 바지선에 적재하는 방법으로 수거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부유 원목수거작업에는 조합 직원 및 현지 주민 등 연 인원 330명과 청방선, 예인선, 부선 등 연 90척의 선박과 장비 등이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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