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07 13:05
부산항, 경쟁력 강화 위해 24시간 운영체제 유지
올 화물연대 사태와 태풍 피해로 인해 하락한 부산항 신인도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6~7일 부산항 항운노조, 부산광역시, 부산항 터미널운영사 및 일반부두 부두운영회사 대표 등 30여명이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부산항 경쟁력 강화방안을 주제로 노사정 연찬회를 열고 노사정 결의문을 채택했다.
노사정 결의문에서 정부와 노조는 노무인력 공동 공급 및 태풍 매미로 실시하고 있는 24시간 운영체제를 이후에도 계속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또 노사정이 합심해 위기돌파구를 마련하고, 이 자리에서 도출된 경쟁력 강화방안을 오는 12월 초에 예정된 싱가포르, 홍콩에서의 부산항 홍보설명회까지 연결해 서비스향상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부산항의 운영을 직.간접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해양청과 부두운영사, 항운노조등이 이처럼 공동으로 경쟁력 강화방안 모색에 나서는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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