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04 09:21
(서울=연합뉴스) 미국의 지난주 전자상거래 매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5% 늘어났다고 CNN머니가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 네트웍스사(社)의 자료를 인용해 3일 보도했다.
컴스코어측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까지 한주동안 인터넷에서 팔린 상품 가운데 가전제품과 소프트웨어, 가정용품, 음반이 40-7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 증가를 주도했다.
이같은 결과를 토대로 컴스코어는 11월부터 이날까지의 전자상거래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한 52억6천만달러로 추정되며 연말 성수기 전체 매출 도한 25-30% 늘어난 121억-126억달러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 매출액은 한해 전보다 19% 증가한 97억달러였다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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