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10 11:38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10일 회의실에서 경남발전연구원, 마산상공회의소, 무역협회, 하주협의회, 해운항만업ㆍ단체 및 지자체 대표 11명으로 구성된 무역ㆍ상공계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마산해양청이 금년도 마산항의 선박(화물) 유치 실적 등 경남지역 해운항만업무 추진현황을 설명한후 참석자들과 함께 1-1단계 개발사업 등 각종 지역현안을 협의하고 특히 제 14호 태풍 매미 내습시 일부 문제점으로 드러난 부두별 화물배치 등 부두기능 재조정 문제와 내년도 항만운영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항만인프라 확충과 포트세일즈 외에는 마산항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대안이 없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내년도에 마산해양수산청과 경상남도, 마산시가 추진하는 각종 항만 마케팅 사업에 무역, 상공계도 적극 동참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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