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30 10:37
태풍 '차바'의 간접영향으로 동해 남부해상에 30일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포항-울릉도 정기여객선 운항이 이틀째 통제됐다.
포항해양경찰서와 여객선사에 따르면 동해 남부해상에는 태풍주의보로 초속 14-20m의 강풍이 불고 3-5m의 높은 파도가 일어 정기여객선이 29일에 이어 30일에도 운항이 통제됐다.
이 때문에 포항과 울릉도 등 2개 지역에는 섬 주민과 관광객 등 200여명의 발길이 묶였다.
또 경북 동해안의 항.포구에는 2천여척의 연안어선들이 조업을 포기한채 대피했다.(포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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