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06 13:42
일본 NYK사는 최근 해적과 테러공격에서 자사 선박을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조명을 갖춘 고성능 서치라이트를 설치하기로 했다.
‘잭 라이트’라고 불리는 이 조명기구는 조도가 매우 밝아 시정 500m 이내에 잇는 의아선박을 분명하게 식별할 수 있다고 이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NYK는 이 같은 조명등을 천연액화가스 운반선인 10만톤급 반슈마르 호에 3월 26일 처음으로 설치했다.
상선의 경우 햇빛을 이용한 신호등이나 수은 램프 화물 등을 사용한 적이 있으나 해적이나 테러를 예방하기 위해 별도로 조명등을 설치한 사례는 아직까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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