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21 09:09

폐기물 해양배출제도 개선방안 연내 마련

육상폐기물 해양투기 1990년에 비해 약 10배 늘어나


해양수산부는 육상폐기물의 해양 배출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 1990년 이후 약 10배가량 늘어남에 따라 올해안에 폐기물 해양배출제도의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폐기물의 해양배출은 육상처리 부담을 경감시키고 하천 및 연안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양오염방지법에 의해 1988년 도입돼 현재 연안에서 멀리 떨어진 3개 해역이 해양투기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그러나 폐기물 육상처리의 제한 및 재활용 저조, 재활용품에 대한 수요처 확보 어려움 등에 따른 육상위주의 폐기물 정책으로 인해 육상폐기물의 해양배출량은 1990년 106만9천톤에서 2004년 974만9천톤으로 약 10배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하수오니와 축산폐수는 같은 기간 약 45~154배 증가해 사전 예방적인 감축이 요구되고 있다.

하수오니의 해양배출은 1993년부터 시작돼 1997년 유기성오니의 육상 직매립 금지정책의 도입으로 1998년 48만4천톤에서 2004년 154만7천톤으로 증가했다. 축산폐수의 해양배출은 1997년부터 시작돼 축산폐수의 해양배출 규제완화 및 축산분뇨의 처리시설 부족으로 인해 1997년 5만2천톤에서 2004년 234만6천톤으로 대폭 증가했다.

특히 해양배출된 폐기물은 해류를 따라 이동하고, 오염된 회유성 물고기로 인해 주변국가의 해양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해양오염에 대한 외교적 분쟁 소지도 안고있다.

해양부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바다에 버려지는 육상폐기물의 양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이유를 일반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과학적이고 투명한 해양배출정책을 마련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EDDA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fa 04/05 05/08 SOFAST KOREA
    Ling Yun He 04/06 05/28 KWANHAE SHIPPING
    Kmtc Penang 04/07 05/10 PIL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Odyssey 04/03 04/20 Kukbo Express
    X-press Odyssey 04/03 04/21 BEN LINE
    X-press Odyssey 04/03 04/21 BEN LINE
  • BUSAN BATANG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een Clarity 04/15 04/26 Evergreen
    Ever Verve 04/16 04/27 Evergreen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bn Al Abbar 04/01 04/06 KMTC
    Ibn Al Abbar 04/01 04/06 T.S. Line Ltd
    Maersk Nacka 04/04 04/13 MAERSK LINE
  • PYEONGTAEK SHEK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Continental 04/05 04/14 Dongjin
    Dongjin Continental 04/06 04/14 H.S. Line
    Pacific Beijing 04/12 04/21 H.S.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