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4 12:14
LNG운송사업자 선정, 연이은 해외현지 법인 설립, 싱가포르 증시상장 등 공격적인 경영행보를 계속하고 있는 STX그룹의 경영진들이 그룹 성장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STX그룹은 지난 22일,23일 양일간 무주에서 해외법인장을 포함한 그룹 계열사 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성장 전략 수립과 원-STX(One-STX) 구축을 위한 경영진 워크숍'을 가졌다.
워크숍에서 강덕수 회장은 ▲사업분야별 핵심역량강화 ▲권역별 글로벌 네트워크 거점 구축 ▲유능한 인재의 확보와 육성이라는 그룹 성장전략을 발표하고 내실있는 성장과 발전을 위한 구체적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강 회장은 "그룹 출범 5년동안 비약적인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지금의 모습에 결코 자만해서는 안된다"며 "우리에게도 때로는 위기와 실패, 리스크가 있을 수 있음을 인식하고 창조적 파괴와 혁신을 통한 속도경영 실천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계열사 상호간 이해에 바탕한 시너지 창출과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STX만의 강인한 기업문화가 반드시 정착돼야 하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원-STX'의 성공적 구현과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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