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8-01 11:13
[ 소년소녀가장에 사랑의 컴퓨터 교실 운영 ]
現代商船의 여직원회(수평선회=회장 최란희)가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무교동 본사 컴퓨터 교육장에서 한국복지재단 월곡 종합 사회복지관을
통해 여름방학을 이용, 김영수군(번동초 6학년) 등 15명의 소년소녀가장을
초청하여 매일 4시간씩 현대상선 정보기술실 직원들을 강사로 사랑의 컴퓨
터 교실을 운영했다.
현대는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컴퓨터의 개요와 사용법, 윈도즈 조작방법, 기
본 프로그램 작성요령, 인터넷 사용방법 등을 배우게 하고 실습도 실시했으
며 29일에는 현대상선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LA현지법인 직원들과 직접
영상으로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 이같은 첨단시스템의 작동방법과 이용도 등
을 교육하는 한편 교육후 기념품도 제공했다. 최란희 여직원회 회장(전용선
부)은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컴퓨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이들이 꿈
을 잃지 않고 열실히 살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기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
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이같은 교육을 수시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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