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5 12:57

CMA-CGM, 7월 中-印-중동 단독노선 개설

세계 3위 컨테이너 선사인 프랑스 CMA-CGM이 그간 공동운항으로 서비스해왔던 중국-인도-중동노선에 단독서비스를 개설할 계획이다.

CMA-CGM은 기존 2500TEU급 컨테이너선 5척을 배선해 중국-인도-중동서비스인 CIMEX(중국-인도-중동익스프레스)를 7월 중순께부터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서비스 기항지는 닝보-상하이-치완-포트클랑-나바셰바-제벨알리-코파칸-반다르압바스-포트클랑-상하이다.

CMA-CGM은 새 서비스는 상하이-나바셰바가 14일, 상하이-제벨알리 18일, 상하이-반다르압바스가 20일이 걸리는 등 경쟁력있는 운송시간을 제공한다고 했다.

CMA-CGM은 이 서비스 개설 시점에 맞춰 한진해운, 골드스타라인, CSAV노라시아와 공동운항해왔던 기존 극동-인도-중동서비스인 수퍼 갈렉스에서는 철수할 계획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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