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7 10:45
차이나머천트홀딩(China Merchant Holdings ; CMHI)이 선전 서커우항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6일 외신에 따르면 CMHI는 서커우항 2개 주주 지분을 인수하는 한편 홍콩의 모던터미널(MTL)과의 합작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MHI는 서커우 컨테이너 터미널 1단계 사업에서의 DP월드(DP World) 및 스와이어퍼시픽(Swire Pacific)의 소유 지분을 4억8백만달러에 매입했으며, 이를 통해 모던터미널 측과 합작 투자를 시도 중이다. 투자 지분은 CMHI가 70%, MTL이 30%를 각각 점유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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