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06 09:27

金장관, 해양부내 ‘의미있는 변화’ 강조


“취임 초부터 의미있는 변화를 강조한 결과 지금은 많은 진전과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김성진 해양수산부 장관은 5일 오후 전직원조회에서 “의미있는 변화가 바로 이런 것이다 할 정도로 서로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 성과가 기대된다”며 올해도 직원 여러분 모두 의미있는 변화를 다시한번 추구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장관은 “의미있는 변화란 복잡한 것이 아니며 내가 하는 일 중 전통적인 간섭에서 완전히 탈피하는 것”이라며 “혁신은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을 위한 것”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아직도 이를 실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 아쉽다”며 “올해는 한가지씩만이라도 의미있는 변화를 시도하자”고 당부했다.

그는 또 최근 직원들의 공동관심사항으로 국장급 인사를 들고 나름대로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김장관은 “이번 인사는 적격성, 장관과의 호흡 등을 고려해 간부들과 주변의 의견을 수렴해 적재적소에 배치했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인사원칙에 따라 철저한 성과와 실적으로 종합적으로 판단해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인사는 아쉬움은 있겠지만 불만은 없을 것”이라며 “열심히 노력하고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하다보면 반드시 대가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관은 이밖에 대화와 토론을 많이하고, 동호회 활성화와 훈훈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자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장관은 “올해는 반드시 손에 잡히는 성과를 내자”며 “특히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피해 최소화와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에 해양수산 가족 여러분 모두의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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