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5 13:57
‘JC2’, 23일 첫 선박 옌티안항 출항
MOL(Mitsui O.S.K. Lines, Ltd.)은 중국 남부와 일본 지역을 연결하는 ‘중국-일본서비스2(JC2)’를 신설.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또, 이는 아시아 역내를 오가는 컨테이너 물동량의 최근 증가세에 대응하고자 단계적으로 역내 컨테이너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JC2서비스는 대만 완하이라인(Wan Hai Lines)으로부터의 선복임차(space charter)를 통해 수행되며 오는 23일 ‘한자로스토크(Hansa Rostock)’호가 선전 옌티안항을 출항하면서 개시될 예정이다.
MOL은 JC2에서 일본 간사이(關西)·규슈(九州) 지역을 새로 기항지에 포함함으로써 기존의 남중국-일본 간 서비스인 JC1를 업그레이드하는 효과를 노리고 있다.
JC2의 운항 노선은 옌티안(금/토)-홍콩(토/토)-오사카(화/화)-고베(금/금)-도큐야마(토/토)-모지(토/토)-하카타(일/일)-홍콩(금/금) 순으로 서비스된다.
한편 기존의 JC1 서비스는 서커우(토/일)-도쿄(화/화)-요코하마(금/금)를 따라 시행 중이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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