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22 15:14
국제통운, 인천항 CY 운영사업 진출
아암물류단지 7600평 규모 CY 내달 운영
부산 소재 항만물류회사인 국제통운이 인천항에 첫발을 내딛는다.
국제통운은 다음달 1일부터 인천 남항 아암물류단지내 총 2만4861㎡(7534평) 규모의 컨테이너장치장(CY)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국제통운은 지난달 30일 인천항만공사가 실시한 해당 CY 운영사 선정 입찰에서 서울 및 인천 기업들을 제치고 운영사로 선정된 바 있다.
국제통운은 이번달 말까지 장비 설치를 마치고 다음달부터 CY 운영을 시작해 2010년 8월까지 3년간 대중국 무역화물의 보관 및 운송의 전략 기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국제통운은 현재 부산항 4부두 운영 및 CY, 양산내륙컨테이너기지(ICD) 등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 부산 신항 2-3단계 운영사로 선정되는 등 주로 부산 지역에서 항만물류업을 벌여왔다.
따라서 이번 인천항 CY 운영은 국제통운이 부산항을 벗어나 다른 항만으로의 첫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컨테이너 화물이 크게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총 공사비 10억9400만원을 투자해 아암물류단지에 공컨테이너 장치장 조성공사를 진행해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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