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24 16:24

군산항, 7월 물동량 증가세 유지

작년동월대비 수출입 물동량 6% 늘어, 이중 수입물량 9% 증가
올해 7월중에 군산항에서 처리한 전체 물동량은 1,053만2천톤으로 연안화물의 감소에도 불구 지난해 7월(1039만8천톤)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이중 수·출입 물동량은 795만6천톤으로 전년(753만1천톤) 대비 6% 증가했으며, 수입물량은 538만8천톤으로 전년대비(494만9천톤) 9% 늘었다.

수출물량은 256만8천톤으로 전년 7월(2,582천톤)의 99% 전년수준을 회복했고 연안화물은 257만6천톤으로 지난해(2,867천톤) 비해 10% 감소했다.

자동차 수출은 20만765대(GM대우 12만5,537대, 기아 6만2,411대, 현대 6,666대, 기타 6,151대)수출해, 전년수출량(19만6,828대)에 비해 약 2% 증가했다.

군산항에 주로 수입되는 물동량 추이를 분석해 보면, 사료부원료의 취급량은 올해 7월 70만8천톤, 작년7월 45만톤으로 57% 증가했고, 시멘트의 경우 올해 7월 23만톤으로 작년7월 14만7천톤에 비해 56% 증가했다.

소금과 원목은 각각 60%(올해 7월 109천톤, 작년7월 68천톤), 11%(올해 7월 59만7천톤, 작년 7월 53만9천톤) 증가했으나, 펄프는 27%(올 7월 38만2천톤, 작년 7월 46만3천톤)감소했다.

전체 수입물동량은 538만8천톤으로 지난해 494만9천톤에 비해 전체적으로 9% 증가했다.

한편 외항선박 평균총톤수는 작년 7월 1만5,152톤이었으나 올해 1만5,917톤으로 선박의 대형화 추세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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