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13년 연속 무분규’와 창사 35주년·노조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노사 화합의 축제를 개최한다.
현대중공업은 오는 14일 저녁부터 울산본사 광장에서 임직원과 가족, 협력사 직원 등 약 4만명이 참가하는 ‘현중족 한마당큰잔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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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열렸던 4회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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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시작돼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노사화합 행사 △직원 노래공연 △한마당 콘서트 △불꽃놀이 등으로 진행되며, 한마당 콘서트는 개그맨 박준형과 가수 한 영의 사회로 이 용, SG워너비, 박현빈, LPG, 바비킴 등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그동안 노사화합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사의 발전을 위해 전 임직원과 가족이 힘을 한데 모은다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이번 행사에 대해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7월20일 12차례의 협상으로 임금교섭을 마무리한 바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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