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6 16:08
日미츠비시 조선, 내년 크루즈선 사업재개 부인
미츠비시 중공업은 크루즈선 수주를 준비하고 있다는 Nikkei의 보도에 대해 당분간은 사업재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음을 공식적으로 보도했다.
미츠비시 중공업은 내년 초 대형 크루즈선(객실수 1000개 이상, 5억2천6백만달러)수주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이에 대해 동 사는 2002년 10월 건조중이던 Diamond Princess호가 화재와 관련해 약1억달러의 손실을 입고 여객선 사업을 중단한 상태라고 발표했다.
반면 내부소식통에 의하면 향후 크루즈선 수요를 기존 유럽조선소만으로는 충족하기 어렵기에 내년부터 크루즈사업 마케팅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주요시설인 Nagasaki조선소의 경우 2011년까지 잉여 생산설비가 없기에 크루즈선의 건조는 일러도 2012년 이후에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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