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7 16:35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8개 컨테이너 터미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7년 생산성 종합평가 결과 최고점을 획득한 감만 대한통운(주)을 올해의 터미널로 선정했다.
BPA가 항만물류전문가 4명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지난해 말 ▲시간당 총선석 생산성 ▲총선석 생산성 증가율 ▲선석 길이당 처리량 ▲야드 면적당 처리량 ▲컨테이너 처리량 증가율 등 5개 계량지표와 생산성 향상 노력의 적정성 등 6개 지표를 근거로 평가한 결과 감만 대한통운터미널은 컨테이너 처리량 증가율 부문에서 전년대비 37.6%의 높은 증가세를 나타내며 올해의 터미널로 선정됐다.
또 특별상은 현장 혁신활동팀인 PIT(Productivity Innovation Team) 구성을 통해 생산성 저해 요소 발굴,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현장 혁신활동을 수행한 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에게 돌아갔다.
한편 BPA는 지난 2005년부터 항만생산성 평가 제도를 실시해 우수터미널과 직원에게 포상 및 해외항만견학의 특전을 부여하는 등 부산항의 생산성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심혈을 쏟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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