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6 18:09
인천권역 9월중 연안여객 전년에 비해 1% 증가
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덕일)은 금년 9월 인천항 연안여객수가 지난해9월 124,799명에 비해 1% 증가한 125,832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여객수가 증가한 항로는 7개 항로로서 대부/덕적항로가 6,137명에서 36% 증가한 8,365명, 대부/이작항로는 4,466명에서 32% 증가한 5,892명, 서검/하리항로는 2,299명에서 2,576명으로 12%가 증가하였다.
대부/덕적, 대부/이작, 서검/하리 항로의 여객수가 두드러지게 증가한 이유는 농로개발 등 지자체가 주관한 공사와 도서민들의 주택개량 공사로 인한 작업자들의 이동이 빈번하여 여객수가 증가한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비해 여객이 줄어든 항로는 인천/제주, 외포/주문, 삼목/장봉 및 인천/백령, 진리/울도 등 5개 항로로 그중 인천/제주 항로는 9,370명에서 38%가 감소한 5,800명으로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나머지 4개항로는 지난해와 비교하여 2~4%로 소폭 감소했다.
또‘09년도 9월까지의 실적은 전년도 1,079,693명에 비하여 5% 증가한 1,129,722명 집계되었다.
항로별로는 진리/울도 항로가 12,241명에서 15,108명으로, 인천/덕적 항로가 205,153명에서 253,349명으로 각각 23%씩 증가한 반면, 인천/제주 항로는 100,336명에서 79,716명으로 21%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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