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2010 발렌타인 챔피언십’의 공식 후원
사로 선정돼 대회의 운송 서비스를 총괄 담당한다고
밝혔다.
제주도 핀크스 골프 클럽에서 개최되는 유러피언 투어 2010 발렌타
인 챔피언십은 유러피언 투어, 아시안 투어, 한국프로골프협회 (KPGA) 등이 공
동 주최하며, 총상금 220만 유로의 국내 최대 골프 대회다.
총 151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어니 엘스, 앤서
니 김, 량웬총 등 해외 스타 플레이어와 함께 양용은, 노승렬, 강성훈, 배상문, 김형
성 등 36명의 한국 선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UPS 장석민 사장은 “국내 최대 규
모의 골프 대회의 공식 후원을 통해 세계최고의 운송 서비스를
자랑하는 UPS의 역량을 전세계 골프팬 및 일반인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발렌타인 챔피언십 스폰서십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UPS는 2009년부터 4년간 체결된 유러피
언 투어 계약 기간 동안 매년 6개의토너먼트를 후원한다.
이 토너먼트에는 발렌타인 챔피언십(the Ballantine’
s Championship), BMW 인터내셔널 오픈(the BMW International Open), 바클레
이즈 스코티시 오픈(Barclays Scottish Open), UBS
홍콩 오픈(the UBS Hong Kong Open), 볼보 차이나 오픈(the Volvo China Open), BMW
PGA 챔피언십(the BMW PGA Championship) 등이 포함된다.
UPS는 투어 기간 동안 5대륙 20여 개국에서 펼쳐지는 53개의 토너
먼트의 운송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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