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은 운항 중에 두동강이 난 컨테이너선 < MOL컴퍼트 >호의 선수부가 11일 오전 4시께(한국시각) 북위 19도56분 동경 65도25분 부근 해상에서 침몰했다고 밝혔다. 사고선박은 지난달 17일 선체가 두동강이 나는 사고가 났다. 선미부는 같은달 27일에 침몰했으나 선수부는 컨테이너가 적재된 상태에서 예인선으로 견인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달 6일 선수부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강풍과 풍랑으로 진화하지 못했으며, 10일까지 갑판위의 거의 대부분의 컨테이너가 불에 탄 것이 확인됐다. 선수부가 침몰될 때는 한밤중이어서 기름 유출여부 및 컨테이너 부유는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MOL은 계속해서 감시선을 현장에 두어,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일본해사신문 7.12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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