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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라인해운(고성재 대표)이 지난 16~17일 이틀간에 걸쳐 장흥에서 추계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본사와 국내지사 뿐만 아니라 해외법인(홍콩,일본)의 임직원이 모두 참석해 뜻깊은 자리였다.
저녁시간에는 직원들의 노래와 장기자랑 등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구성원의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고성재 대표이사는 전 본지사 가 함께 모일수 있는 워크숍을 2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만들어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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