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정리한 한국의 11월 수출입 실적에 따르면, 선박 관련 수출액은 25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했다. 드릴쉽(굴착선)등 고부가가치 선박 인도 등을 반영했다. 1~11월 누계는 332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0%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조선, 해운 시황이 침체되는 한편, 신조선 수주는 올해 증가했다. 1~10월의 한국 조선 수주량은 96% 증가한 1174만CGT로, 전세계 발주량 3556만CGT의 33%를 차지하는 등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전체의 11월 수출액은 조업 일수는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 0.2% 증가한 479억달러로 플러스를 기록했다. 주요 13업종에서는 선박 외에, 무선 통신 기기, 반도체, 석유 제품, 자동차, 가전, 석유 화학의 7업종은 플러스를 기록했으나 섬유류, 자동차 부품, 액정 디바이스, 컴퓨터, 일반 기계, 철강 제품의 6업종은 하락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12.9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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