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항만운영사 부산신항만(DP월드)은 1월29일 부산연탄은행과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상생과 취약계층 지원으로 ESG 경영 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성금은 지속되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여건 개선에 쓰인다. 구체적으로 노후 에너지 설비 교체, 난방기기와 방한용품 지원, 홀몸 어르신 무료급식 등 실질적인 복지 사업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신항만은 지난 2017년부터 부산연탄은행과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9년째 기부와 임직원 봉사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올해도 성금 전달에 더해 임직원이 현장에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신항만 한두포 대표는 “작은 정성이 지역 이웃들의 겨울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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