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8 15:10

JAL, 나리타-뉴욕 노선 증편

내년 3월30일부터

일본항공(JAL)이 2014년 3월30일부터 나리타-뉴욕 노선을 주 7편에서 주 14편으로 증편한다.

나리타에서 오후 7시(일본 기준)에 출발하는 항공편과 뉴욕에서 오전9시(뉴욕 기준) 출발하는 항공편을 증편함으로써 수요가 왕성한 남미지역으로의 접근성과 함께 일본 및 해외출발 양방향 모두 뉴욕에서의 환승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또 아시아와 뉴욕간의 접근성에서도 도쿄(나리타)에서 당일 환승이 가능한 도시가 싱가포르·하노이·호치민시·방콕·서울·부산의 6개 도시에서 마닐라·북경·상해·홍콩·대만·카오슝을 추가한 12개도시로 확대되고 환승시간도 단축된다. 이로써 JAL은 앞으로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아시아와 미주간 이용객의 요구에 적극 대응해 나갈 수 있게 됐다.
< 이명지 기자 mj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22 05/23 06/12 KMTC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Hope 05/19 06/10 CMA CGM Korea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