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럽 선주가 2만4600t급 화학제품운반선을 최대 11척 신조 발주한 것으로 보인다. 건조 조선소는 중국 난퉁명덕중공업이다. 케미선을 발주한 선주사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외신에 따르면 이 유럽 선주는 2만4600t급 화학제품운반선 7척과 옵션 4척을 포함한 11척을 난퉁명덕중공업에 발주했다. 선박의 인도일은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이 선주는 6만4t급 울트라막스 벌크선 2척도 이 조선소에 발주했다.
신조 발주 잔량 감소에 따라 시황회복이 기대되고 있는 화학제품운반선은 올해 신조 발주가 활발해지고 있다. 내비게이트가 2만5천t급 화학제품운반선 7척, 3만7천t급 석유제품선 6척을 발주하는 한편, 신흥세력인 케미컬 트랜스포트가 2만5천t급 화학제품운반선 5척과 옵션 5척을 발주했다.
한편 난퉁명덕중공업은 올해 1월 3만t급 화학제품운반선으로 동사 첫 풀 스테인리스선인 < JO로터스 >호를 유럽 선주에게 인도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4.11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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