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지역주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한 연평도항 방파제·방파호안 보강공사를 지난 15일에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에 착공, 총 61억4백만원을 투자해 연평도항내 방파제 보강 510m, 호안 보강 148m, 선착장 보강 12.7m 등기존 상치콘크리트에 월파벽을 추가 설치했다.
연평도항내 기존 시설물은 잦은 태풍과 기상악화시 바닷물이 월파돼 해안가 지역의 침수피해와 차량 통행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인천항만청은 지역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유지보수 사업비로 긴급히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인천항만청 관계자는 “이번에 준공한 연평도항 방파제 및 방파 호안 보강공사로 인해 항내 정온도 유지는 물론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항 항만구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후에도 자연재해예방을 위해 현장 실태조사와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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