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5-12 10:21
독일선박금융사 Nordcapital, NOL과 선박투자 계약
독일의 선박금융회사인 Nordcapital사는 싱가포르의 NOL사와 선박투자 계약
을 체결했다. KMI 임종관 박사에 의하면 함부르크에 위치한 금융회사 Nordc
apital사는 최근 싱가포르의 NOL과 4척의 컨테이너선박 건조자금을 개인투
자자들로부터 조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10년동안 유지되는 이 금융거래의 총규모는 7억5천만마르크(미화 3억5천만
달러 상당)이며 5,762TEU급 컨테이너선 4척이 한국의 삼성중공업에서 건조
된다.
4척의 건조비는 척당 미화 5천6백만달러 정도이며 2001년 12월부터 2002년
12월사이에 인도되어 NOL그룹 소속 선사인 APL이 운항하게 된다는 것이다.
선박 1척당 일일 용선료는 미화 2만6천7백달러이다.
한편 Nordcapital은 1992년에 설립된 이후 60척의 컨테이너선을 건조했으며
투자자들로부터의 조달금액은 18조마르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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