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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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 “어린이 등하굣길은 우리가 함께 해요”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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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가 비영리 국제 어린이 안전기구인 세이프키즈코리아 (공동대표 송자, 문용린, 황의호)와 함께 어린이 등하굣길을 함께하는 ‘워킹스쿨버스 (Walking School Bus)’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1992년 호주에서 처음 시작된 ‘워킹스쿨버스’는 통학 방향이 같은 아이들이 인솔자의 지도에 따라 등하굣길을 함께 도보로 이동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으로,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 및 아동범죄 예방에 큰 효과를 보이며 전 세계로 확대됐다. 페덱스 코리아는 2004년 세이프키즈와 함께 시작한 글로벌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안전하게 학교 가는 길(Walk This Way)’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서울 두산초등학교(서울 금천구 독산1동 소재)를 시범 운영학교로 지정, 내년 7월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페덱스 코리아는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두산초등학교 교직원 및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안전한 통학로 개발을 위한 등하굣길 동선 파악 및 워킹스쿨버스 정류장 설치 등 사전 준비과정에 참가했으며, 페덱스 코리아 임직원들은 첫 운영이 실시된 지난 26일 학교를 찾아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하굣길을 함께 했다. 앞으로도 페덱스 코리아 임직원들은 정기적인 참여를 통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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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물류기업, 성장 가능성 큰 인도로 진출해야”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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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물류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선 ▲현지 업체와의 전략제휴 ▲고도의 물류기술 및 경영노하우 ▲급성장하는 유통시장과의 연계 ▲다양한 시장정보 확보 ▲물류인프라 낙후 극복 ▲지역별, 제품별, 거점별로 맞춤화된 투자 전략 등을 고려해야 한다” 지난 22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인도물류시장 진출전략 세미나’가 트레이드 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수출입업체 및 물류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선 무역협회 박영배 국제물류지원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조충제 박사의 ‘인도 경제 산업 동향 및 한-인도 CEPA’, 부산외대 러시아-인도통상학부 이순철 교수의 ‘인도 물류시장 현황’, 군산대학교 물류학과 고현정 교수의 ‘인도 물류시장 진출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부산외대 이순철 교수는 “인도의 물류시장 규모는 900억 달러로 4,500만명의 고용인원이 있으며 최근 연평균 20%씩 성장하고 있다”며, “인도는 현재 물류비용이 9~20%정도로 높아 한국물류기업이 진출할 경우 경쟁력이 크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대학교 물류학과 고현정 교수는 “인도는 성장 잠재력은 높은데 비해 글로벌 물류기업의 부재로 물류분야가 낙후돼 있다”며, “단기적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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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 파키스탄에 110톤 구호식량 전달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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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가 최악의 홍수피해를 겪고 있는 파키스탄에 33만 여명의 어린이들이 한 주 동안 먹을 수 있는 110톤의 구호식량을 전달하며 구호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파키스탄은 홍수 피해로 200만 가구가 훼손, 붕괴됐으며 240만 헥타르의 농지가 파괴되는 등 총 피해자만 2천100만명을 기록하며 국가 재난 상태에 처해있다. TNT 유럽 허브인 벨기에 리에지에 집하된 구호 식량들은 TNT 보잉 747-400 ERF로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Karachi)에 도착, 파키스탄 전역의 창고로 이송한 뒤 배급될 예정이다. 이번 TNT의 구호활동에는 파키스탄 내 창고 시설 및 전문 인력 지원도 포함되어 있으며, 비용으로 따지면 총 40만 유로(약 6억2천 만원)에 달한다. TNT는 지난 2002년 세계식량계획(WFP)과의 파트너십 ‘무빙더 월드’를 체결했다. 자연재해 및 긴급 상황 발생 시 식량지원, 재난 대응팀 배치 등 WFP에 제공 가능한 모든 기술과 인적 자원을 제공해 왔다. 2007년 방글라데시의 싸이클론, 2009년 필리핀의 열대성 폭풍 등 전 세계적인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구호 작업을 펼쳐왔으며, 식량과 물자 운송, 창고 및 보트 대여, 700여 명의 의료진과 기술 엔지니어 등을 파견한 바 있다. 특히 올 해 1월에는 아이티 구호 활동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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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진, ‘사랑의 바자 한마당’ 12년 연속 후원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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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진은 (사)사랑의친구들이 주최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나라사랑 어머니회가 후원하는 ‘2010 사랑의바자 한마당’ 행사에 물류후원기업으로 활동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이화여고 류관순 기념관에서 열리는 ‘2010 사랑의 바자 한마당’ 행사는 올해로 12회째로 한진은 1999년부터 후원업체로 꾸준히 참여해 왔다. 한진은 이번 행사기간 동안, 행사비품 운반을 위한 2.5톤 화물차량 3대를 무상지원하고, 행사준비물품 운송부터 종료 이후 회수작업까지 물류부문의 전 과정을 후원할 예정이다. 특히, 고객들이 행사장에서 구매한 상품들을 각 가정에서 편안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한진택배 전용카운터’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해마다 결식아동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전문 물류기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와 함께 숨쉬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바자회에는 각종 지방특산물, 생활용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장터와 유명 디자이너들이 만든 의류를 판매하는 코너가 마련됐으며, 주한 외국 대사관이 기증한 각 국의 특산품 등도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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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판토스, ‘한국 물류기업의 경쟁력’ 알려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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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해사 산업 발전을 위한 ‘제3회 해사포럼’이 6일, 일본 오사카 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일본 해사신문사와 한국 해사문제연구소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동아시아의 물류’를 테마로 학계, 정부 관계자를 비롯한 물류 전문가 및 양국의 물류 관계자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범한판토스는 이날 포럼에 한국 물류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돼 강연을 맡은 범한판토스의 최대현 상무와 신동민 일본 법인장은 ‘한국 기업의 해외 물류 전략과 로지스틱스’ 를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한국 기업의 해외 판매물류 전략과 관련해 대륙별 물류 거점을 구축한 범한판토스의 ‘허브운영 전략’을 소개하면서 북미의 시카고, 아시아의 싱가폴, 유럽의 폴란드 등에 물류센터 구축을 통한 대폭적인 물류비 절감 사례로 설명했다. 범한판토스의 강연과 함께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정봉민 부원장, 미츠이물산 서일본 물류부장인 이토 요이치, 코베대학 명예교수인 쿠로다 카츠히코씨가 강연을 맡았으며 동아시아 물류 및 해운업 발전 가능성, 국제 컨테이너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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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익스프레스, 내년 1월 동부건설서 분사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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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물류부문인 동부익스프레스가 내년 1월1일 동부건설에서 분사한다. 동부건설은 8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물류부문 분사 방침을 결의했다. 물류부문은 기존 사업브랜드인 동부익스프레스를 사명으로 해 물적분할 방식으로 분사할 예정이다. 동부익스프레스는 분사를 통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고 물류∙여객∙택배사업에 핵심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동부익스프레스는 지난 1971년 동부고속으로 출범한 뒤 화물운송 항만하역 보관사업 등 종합물류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왔다. 부산 광양 울산 인천 당진 동해 등 전국 주요 항만에서 컨테이너 벌크 특수화물 하역서비스를 벌이고 있으며 물류 권역별로 육송 및 철도 거점 보관시설 등의 일관물류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특히 3자물류 국제물류에 이어 2007년 택배사업 2008년 유통물류사업 진출 등 물류 전 부문에 걸친 사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여객사업부문에서도 창립과 함께 고속버스 사업을 시작한 이래 1997년 렌터카사업과 2007년 브랜드 콜택시 호출사업에 잇따라 진출하며 사업 역량을 확대해왔다. 동부익스프레스는 분사를 계기로 글로벌 물류기업 도약을 위한 성장전략을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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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항공 화물 사업 강화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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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대표이사 김홍창)가 최근 인천공항에서 러시아 모스크바공항까지 보잉747 전세기를 이용해 고객사의 ATM(현금지급기) 180대(약 95톤)를 운송하는 작업을 완료하며 에어포워딩 사업 강화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전세기는 물류회사가 중간 단계의 주선 업자를 거치지 않고 항공사와 직접 계약을 통해 운항하는 것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항공화물 물량과 운영 및 영업인력 등을 보유해야 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국제 항공화물 운영 역량과 실적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CJ GLS는 항공화물사업 강화를 위해 2009년 6월에 990㎡(300평)규모의 인천공항사무소를 구축했고, 전문 항공화물사업 인력을 꾸준히 보강해 항공사업 역량을 키워왔다. CJ GLS 국제물류사업본부장 김영기 상무는 “향후 기업들의 글로벌화로 항공화물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전세기 운용이 CJ GLS의 국제물류사업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 CJ GLS의 강점인 11개국 24개의 국내 최대 해외직영네트워크 및 항공사와의 Direct Booking(직거래) 확대를 통해 항공화물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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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물류고 지리산 둘레길 50km 완주
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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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물류분야 유일의 마이스터고로 지정돼 올해 문을 연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이 미래 물류 전문가로 성장할 학생들의 자기 성찰과 극기훈련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리산 둘레길 50km 걷기훈련''을 가졌다. 항만물류고 전교생 101명은 15일 오전 학교에서의 출정식을 시작으로 전북 남원의 황산대첩비 주차장까지 차량으로 이동한 뒤 흥부골자연휴양림 중군마을 매동마을 등구재 금계마을 모전마을 문화마을 지리산청정낙원산장 동강쉼터 산청함양사건추모공원과 경남 산청의 고동재까지 2박3일간 총 50km를 완주했다. 김석주 교장은 출정식에서 “둘레길 탐사를 한 목적은 자신감과 협동심을 키우기 위한 것”이라며 “부디 전교생이 한 사람의 낙오도 없이 완주해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김 교장의 당부에 부응이라도 하듯 일부 인솔 교사들이 중간에 포기한 것과는 달리 학생들은 한명의 낙오 없이 전 구간을 완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몇몇 학생들은 선천성 질환과 부상에도 불구하고 전 구간을 앞장서서 완주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물류장비기술과의 최상욱 학생은 오른쪽 엄지 발가락이 빠지는 부상을 당해 오른발에 슬리퍼를 착용한 채 완주했고, 물류장비기술과의 강민경 학생은 선천성 천식과 장염으로 호흡곤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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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스마트폰서 화물위치 확인”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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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이 국내 해운회사 최초로 스마트폰 이용자를 위한 고객용 모바일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현대상선은 6일 스마트폰 전용 모바일 홈페이지 HMM스마트(m.hmm21.com)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상선의 고객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화물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HMM스마트는 화물 위치추적, 선박 스케줄, 항구별·항로별 운항정보 등 다양한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상선의 전 세계 법인 및 지점의 담당자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이메일이나 전화 연결도 즉시 가능하다. 특히 화물에 대한 조회 서비스 메뉴를 홈페이지 첫 화면에 배치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선하증권번호나 컨테이너번호를 모를 경우에도 ‘나의 화물정보’(My Shipment)에 로그인해 수송 중인 자신의 화물위치를 추적하고 도착예정일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해외와 거래하는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화물에 대한 정보를 원해 이런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고객들이 향후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보다 빠른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HMM스마트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MM스마트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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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잇따른 지역축제 후원…상생협력 발벗어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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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이 도농(都農) 상생협력의 정신을 발휘하며 지역축제 후원에 발벗고 나섰다. 한진은 서울시 주최로 열리는 ‘2010 도시와 농촌 상생∙소통을 위한 나눔가득 서울장터’ 행사에 택배 운송부문 후원기업으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 한진은 태평로 청계광장 등 주요 행사장에 택배 전용접수처 4개소를 설치하고 구매한 특산품을 현장에서 바로 보낼 수 있도록 해 행사참가자와 방문고객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주부 부녀단체 지역주민 외국인 등 약 100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기간 동안 한진은 개인택배 고객 확보를 통한 물량 유치를 비롯해 한진택배 브랜드 노출로 홍보효과를 톡톡히 얻을 전망이다. 한진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여느 때보다 분주하지만, 이런 뜻 깊은 행사에 작은 힘이나마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도시와 농촌에 상생과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행사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일엔 경상북도 영양군 주최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0 핫 페스티벌’ 행사(사진)에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운송 후원기업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경희 기자 khle
KSG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