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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2011 럭비월드컵 물류 전담
2011.09.19
DHL이 럭비월드컵 공식 물류 파트너로 선정돼 이번 월드컵에 참여하는 전 세계 19개 국가의 총 100톤에 달하는 국내외 물품 배송을 책임진다. 지난 8월 17일 참가팀들의 물품 배송을 처음으로 시작한 DHL은 럭비월드컵 개막식을 나흘 앞둔 9월 5일 마지막 물품을 뉴질랜드에 안전하게 안착시키며 배송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개리 에스테인(Gary Edstein) DHL 익스프레스 오세아니아 부사장 “2011럭비 월드컵에 참가하는 전 세계 19개 국가의 물품을 개최국인 뉴질랜드에 성공적으로 전달하며, DHL이 럭비월드컵의 일원으로서 맡은 바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해 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 한다”며 “본격적인 경기는 지금부터 시작이기 때문에 DHL은 참가국들의 모든 경기가 끝날 때까지 정확하고 안전하게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책임을 다하 겠다”고 밝혔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다섯 대륙의 총 19개의 참가국이 럭비 최강국을 가리기 위해 뉴질랜드 내 12개 경기장에서 총 48번의 토너먼트 경기를 치룬다. 이에 DHL은 130회 이상에 걸쳐 각 참여국의 물품을 운송하고 뉴질랜드 내 각 지역을 오가며 최소 200회에 걸쳐 경기 진행에 필요한 물품 배송을 책임진다. 이번 물품 운송은 DHL의 전담 차량을 통해 서비스되며 차량의 총 이동 거리는 3
종합물류기업 인증 ‘단독’만 가능
2011.09.16
물류를 위탁하고자 하는 화주기업이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종합물류기업의 경쟁력에 대한 평가기준이 강화된다. 또 우수 종합물류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물류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종합물류기업의 인증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종합물류기업의 인증 등에 관한 규칙’ 개정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본지 9.14자, 인터넷판 9.5자 ‘종합물류기업인증제 지각변동 예고’ 참조) 그간 정부는 서비스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범정부적인 노력을 추진했으나, 실질적인 지원수단이 없어 정책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기 어려웠다. 특히 물류산업의 경우 물류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6년 ‘종합물류기업인증제’를 도입했으나 많은 기업들이 인증대열에 합류하면서 제도 도입 효과가 미흡하다는 물류기업의 불만이 제기됐다. 국토해양부는 작년부터 수차례 물류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대표적 서비스산업인 물류산업이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시장에서도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물류기업인증제 개편을 추진했다. 우선 인증대상이 종전 ▲단독기업 ▲전략적 제휴기업 두 가지 형태에서 ▲단독기업으로만 한정된다. 기존엔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이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공동으로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종합물류기업으로 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공동영업실적은 부진한 반면 과다한 인증기업 배출로 인증 가치가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정부는 제도 개편 후 인증기업의 혼란을 막기 위해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현재 인증 받은 전략적 제휴기업에 대해선 일괄적으로 2014년까지 공
우본, 추석소포물량 서울~부산 4회 왕복
2011.09.14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올 추석 특별 기간(8월29일~9월10일) 13일 동안 모두 1억7800만여통의 우편물을 소통시켰으며 이 가운데 선물 등 소포는 1085만개를 배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소포 1085만개는 지난해 추석 물량(1011만 개)과 비교할 때 7.3% 증가한 것으로 이를 한 줄로 연결할 경우 서울~부산(경부고속도로 기준 416㎞)을 4회 왕복할 수 있는 엄청난 물량이다. 우편물이 가장 많이 접수된 날은 9월 5일로 평소 하루 물량의 3배에 가까운 154만개가 접수돼 한국 우정 역사상 최고 물량을 기록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특별소통기간에 3500여명의 인원을 추가로 배치하고 지원부서 인원까지 포함해 총 4만 여명을 투입했다. 또 하루 평균 2500여대의 차량 등 각종장비를 총 동원해 우편물을 적기에 소통시켰다. 우본 관계자는 “25개 우편집중국, 3개 물류센터를 비롯해 전국 3천700여 개 우체국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우편물류시스템(PostNet)과 실시간으로 우편물의 소통 현황을 점검하는 우편물류종합상황실을 효율적으로 운영한 것이 추석 물량을 무리 없이 소화하는데 큰 몫을 했다”며 “1만7천여 모든 집배원들에게 보급된 PDA를 통한 배달업무의 디지털화도 폭주하는 우편물을 적기에 소통시키는데 큰 도움을 줬다”고 분석됐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한가위를 맞아 8월 22일부터 9월 4일까지 14일간 ‘우체국쇼핑 추석맞이 할인 대잔치’를 열고 총 4500여종의 우리 농수축산물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했다. 우본 관계자는 “농ㆍ어촌 지역특산품을 취급하는 우체국쇼핑은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불구하고 할인행사기간 동안 250여만 개가 주문돼 지난해 405억 원보다 35.8% 증가한 550억
(주)청강, 서부산 유통물류단지 물류창고 기공식
2011.09.09
물류시설업체인 (주)청강(대표 강판수)가 지난 6일 부산 강서구 대저동 서부산 유통물류단지 4-5블록에서 물류창고 기공식을 거행했다. 본 기공식은 양산 청강창고에 이은 2번째 기공식으로 서부산 유통물류단지 내 9600㎡(3천 평)의 보세창고 전용 부지에 연면적 8358.25㎡ (2528평)의 규모로 건립되는 물류창고다. 이 물류창고는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 물류창고는 현재 부산의 물류 중심지로 한참 각광 받고 있는 서부산권에 위치해 영남권 철강유통, 의약품유통, 기계공구 유통, 자동차부품, 건자재유통 등의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신설 물류창고가 들어서는 서부산 유통물류단지는 부산 신항과 김해국제공항, 부산 북항을 연결하는 중심 위치로 최근 선사들의 기항이 늘고 있는 신항 물동량 뿐 아니라 공항과 항만을 연계한 복합운송 화물 유치에도 아주 효과적일 것이라 한다. ㈜청강의 강석환 상무는 “동북아 물류 중심 항만으로서 부산 신항의 활성화와 부산시의 서부산 지역 개발 전략에 따라 앞으로도 많은 국내외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유치가 예상되는 서부산 지역에 물류창고를 운영하게 됐다”며 “부산 신항과 김해국제공항, 부산항을 연결하는 중심에 청강 물류창고가 위치해 많은 화주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페덱스 코리아, “전국적으로 서비스 확대ㆍ개선”
2011.09.07
페덱스 코리아(지사장 채은미)가 전국 각 지역의 고객들을 위해 대대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한다. 채 지사장은 지난 6일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열린 취임 5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이와 같이 전했다. 채은미 지사장은 “서비스 개선은 대한민국 전국의 고객들에게 각각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페덱스의 노력”이라며 “특히 전담 물류팀이 없는 중소기업 고객들이 보다 편하게 특송 서비스를 이용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전국적으로 이루어지는 서비스 개선에 대한 주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당일 발송 접수 마감 시간을 연장한다. 물류 관리에 소요되는 인력과 시간이 부족한 고객들을 위해 대전, 수원, 부천, 안산, 시흥, 익산, 전주, 완주, 인천(서구, 부평구, 남동구, 계양구, 송도 등)을 대상으로 하며 당일 발송 접수 마감 시간을 1~3시간 연장한다. 다음으로 페덱스의 다이렉트 서비스 제공 지역을 확대한다. 함안, 포천, 진천, 음성, 화성, 용인, 이천 지역으로 페덱스 다이렉트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당일 발송 서비스 지역도 확대한다. 경주지역은 오후 1시 이전 접수 물품에 대해 서 당일 픽업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페덱스, 서비스 개선으로 고객 편의 강화
2011.09.06
페덱스(한국지사장 채은미)가 전국 주요 지역 고객들을 위한 대대적인 서비스 개선을 발표했다. 화물 접수부터 배송 및 비용 지불 과정까지 서비스 이용 전반에 걸쳐 진행된 이번 서비스 개선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은 물론, 충청, 전라, 경상 지역 등 전국적 규모로 이루어졌다. 페덱스 코리아는 이번 서비스 개선을 위해 수도권 및 지방 사무소를 중심으로 임직원을 추가 고용하고 차량을 추가 구매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채은미 페덱스 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서비스 개선은 대한민국 전국의 고객들에게 각각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페덱스 의 노력을 반영한 것”이라며 “특히 전담 물류팀이 없는 중소기업 고객들이 보다 편하게 특송 서비스를 이용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전국적으로 이루어지는 서비스 개선에 대한 주요 내용을 보면,우선 당일 발송 접수 마감 시간을 연장한다. 물류 관리에 소요되는 인력과 시간이 부족한 고객들을 위해 대전, 수원, 부천, 안산, 시흥, 익산, 전주, 완주, 인천(서구, 부평구, 남동구, 계양구, 송도 등)을 대상으로 하며 당일 발송 접수 마감 시간을 1~3시간 연장한다. 다음으로 페덱스의 다이
도이치 포스트 DHL, 글로벌 발룬티어 데이 실시
2011.09.05
도이치 포스트 DHL(Deutsche Post DHL)은 지난 9월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960명의 임직원들과 ''2011년 글로벌 발룬티어 데이''(Global Volunteer Day 2011)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DHL은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직원들에게 자원봉사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발룬티어 데이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소외 계층을 돕고 유적지와 강변을 청소하고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보태는 등 의미 있는 봉사활동으로 휴일을 보냈다. 한병구 DHL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우리는 ‘건강한 사회 속에서 진정한 비즈니스 성장이 가능하다’는 마음가짐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를 돕고 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이 기업에게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DHL 익스프레스 코리아는 그룹차원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발룬티어와 더불어 국내에서 계획하고 있는 지속적인 사회 공헌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발룬티어 데이를 맞아 전국의 715명 DHL 익스프레스 직원들은 22개의 자원 봉사 그룹으로 나뉘어 한강 공원, 청계천, 올림픽 공원과 창경궁 등 국내 주요 공원과 유적지를 청소하는 환경 미화활동을 펼쳤다. 이 밖에 마포 노인 복
CJ 그룹, 대한통운 실사 노조와 큰 문제없이 진행
2011.09.05
CJ 그룹의 대한통운 실사가 노조 측의 협조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CJ 관계자는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된 실사에선 CJ그룹이 대한통운으로부터 받은 서류상 자료와 실제가 일치하는지에 대한 조사가 주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지난달 9일까지 예정됐던 대한통운 실사는 CJ그룹의 요청으로 일주일이 연장돼 8월 16일까지 진행됐다. 이 같은 연기는 ‘CJ 그룹은 3주간 대한통운에 대한 실사를 실시하되, 필요한 경우 실사기간을 1주일 연장할 수 있도록 규정 한다’는 계약에 따른 것이다. 업계 일각에선 실사기간 연장이 인수가격 인하를 하기 위한 수순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CJ그룹과 대한통운 측은 9월 5일 현재 인수가격을 재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CJ 관계자는 “계약에 따라 인수가격은 3% 내외로 재조정이 가능해 최근 인수가격을 다시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종 가격협상은 오는 6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종합물류기업인증제 지각변동 예고
2011.09.05
종합물류기업 인증제 도입 5주년을 맞아 정부가 제도 개편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국토해양부는 우수한 종합물류기업에 선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인증기업 수를 줄이고 인증기업에 대한 지원은 강화하는 내용으로 종합물류기업 인증제 개편을 추진 중인 것으로 5일 확인됐다. 국토부는 종합물류기업 인증제 도입 이후 5년이 경과함에 따라 당초 제도 도입 취지에 맞춰 글로벌 물류기업을 육성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국토부는 우선 인증대상을 ‘단독 기업’만으로 한정할 방침이다. 기존엔 단독 기업과 함께 컨소시엄 형태인 전략적 제휴 기업군에 대해서도 인증을 허용해 왔다. 전략적 제휴를 맺은 중소 물류기업들이 인수합병을 통해 대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의도였다. 하지만 제도 도입 후 5년여가 흘렀음에도 인증을 취득한 제휴기업군에서 당초 취지대로 움직이지 않자 결국 정부가 칼을 빼든 것이다. 현재 전략적 제휴로 인증을 받은 기업들은 대부분 운송수단·보관·주선 등의 개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결과 종합물류기업에 대한 집중지원을 통해 인증 받은 기업의 규모를 확대하고 우수 물류서비스를 시장표준이 되도록 하려는 제도 도입 목표를 왜곡하는 것은 물론 제도 존립 필요성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정부는 보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물류시장에 진입규제가 없어 발생한 과잉경쟁, 제살 깍아먹기식 가격경쟁에 따른 물류서비스 품질의 저하를 해소하고, 물류산업을 선진화하기 위해선 정부 개입이 불가피하다” 말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순위는 7위를 기록했으나 물류경쟁력은 전 세계 155개국 중 독일(1위) 싱가포르(2위) 일본(7위) 미국(12위)보다 한참 뒤처진 23위에 그쳤
범한판토스, 업계최초 유럽서 AEO 인증 획득
2011.09.02
종합물류기업인 범한판토스(대표 배재훈)가 업계 최초로 유럽에서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이하 AEO) 인증을 획득했다. 범한판토스는 베네룩스법인과 독일법인이 각각 해당국 세관으로부터 AEO인증을 받아 글로벌 표준에 맞는 수출입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했음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범한판토스는 해당국 수출입 화물 통관 시 서류 제출 간소화, 검사 비율 축소, 통관 신속화 등 관세행정상의 혜택을 받게 됐으며 AEO인증 상호인정협정(MRA)이 체결된 국가 간 통관 시에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범한판토스는 이번 인증 획득에 이어, 영국, 스페인, 프랑스, 폴란드,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 전 법인을 대상으로 AEO 인증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범한판토스 관계자는 “글로벌 물류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며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전 세계 37개국, 104개 지역, 139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물류서비스에 있어 더욱 안전하고 신속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범한판토스는 품질경영시스템인 ISO 9001 인증, 물류보안경영시스템인 ISO 28000 인증, 미국 세관 테러예방 화물 보안인증인 ‘C-TPAT’, 그리고 환경경영시스템인 ISO 14001 인증을 모두 취득해, 글로벌 물류서비스의 품질, 보안, 환경 등 경영 전반에 관한 글로벌 스탠더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국내 물류업계 글로벌 표준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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