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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 서부산유통물류단지에 2차 물류센터 건립
2010.05.27
물류시설업체인 청강(대표 강판수)이 2차 물류센터를 건립한다. 청강은 작년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부산 김해공항에 인접한 서부산유통물류단지내 9600㎡(3천평)의 보세창고 전용 부지를 확보해 새로운 물류창고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부산유통물류단지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중 서부산유통지구인 부산 강서구 대저2동 일원 82만8815㎡(약 25만평)을 개발해 들어서는 대규모 유통물류단지로 지난 2003년 착공에 들어갔으며 내년 완공된다. 부산시는 유통물류단지를 부산신항과 김해국제공항을 연계한 서부산권 물류중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물류회사 중 청강만 단독 입주 서부산유통지구 전체면적 53만6906㎡(16만2,700평) 중 유일하게 청강만이 순수 물류회사 부지를 공여받아 내년 3월에 물류창고 공사를 착공해 9월에 연면적 4500평 규모의 보세창고 및 저온창고시설을 완공할 예정이다. 신설 물류창고가 들어서는 서부산유통지구는 부산 신항과 김해국제공항 부산북항을 연결하는 중심 위치로 최근 선사들의 기항이 늘고 있는 신항 물동량 뿐 아니라 공항과 항만을 연계한 복합운송 화물 유치에도 효과적이란 평가다. 최근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의 본격적인 부산 신항 서비스를 계기로 서부산지역이 물류 기
물류단지 개발 행정절차 “투명해진다”
2010.05.26
국토해양부는 물류단지 계획 승인절차와 물류터미널의 공사시행인가를 투명화 하여 물류시설을 용이하게 건설할 수 있도록 하는「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27일 입법예고했다. 주요 개정사항으로는 첫째, 물류단지내의 토지·시설 등을 분양 받은 자에게 시설부담금을 부과하지 않도록 하며, 둘째, 물류터미널 사업자가 공사계획을 수립하여 인가신청을 한 날로부터 관할관청이 10일 이내 인가 또는 처리 연장(10일 연장 가능) 사유를 통보하지 아니한 경우 10일이 지난 다음날에 인가된 것으로 처리토록 한다. 셋째, 복합물류터미널사업을 휴·폐업하거나 법인이 합병 이외의 사유로 해산하고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은 경우와 복합물류터미널사업자가 휴·폐업의 취지를 일반 공중이 보기 쉬운 곳에 게시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나, 사업자가 폐업 등을 세무서에 신고한 경우 관할관청이 이를 확인하여 직권으로 등록취소 하도록 하고 과태료는 부과하지 않도록 개선하고, 아울러 물류단지지정과 계획 승인·고시 등에 대한 추진 절차를「산업단지 인·허가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을 준용하였으나,「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직접 규정하는 것 등이다. 동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입법예고 기간(5.27~6.16)중 국토해양부 물류시설정보과(☏02-2110-6358, Fax 02-504-9086),로 제출하면 되며, 개정안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신세계, 중소수퍼마켓 유통물류 지원키로
2010.05.26
수퍼수퍼마켓(SSM) 문제로 대중소소매업계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소매업계와 대형유통업체간 상생협력사례가 탄생해 해법의 돌파구가 열릴지 주목된다. 중소기업청과 신세계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한국체인사업협동조합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6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대·중소유통업체의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소매업 경쟁력제고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약에서 신세계 이마트는 중소수퍼마켓의 요구가 있을 경우 공동구매 대행, 물류센터 활용 등 시스템 지원과 운영 노하우 및 컨설팅까지 제공키로 했다. 공동구매된 물품은 신세계가 보유한 5곳의 대형 물류센터나 전국 127개 점포의 물류설비를 활용하게 돼 중소수퍼마켓에서는 물류효율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SSM을 11개 보유중인 신세계는 또 SSM 사업을 추진할 때 중소 수퍼마켓의 생계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별적으로 상생형 출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무협, 중소기업 전용 CFS 가동
2010.05.24
한국무역협회는 중소 무역업체들이 컨테이너화물의 작업료 및 보관료를 절감할 수 있도록 이달 24일부터 ‘중소기업 전용 CFS'' 운영에 들어간다. 한국무역협회·한국화주협의회는 최근 물류센터 운영업체인 (주)퍼스트클래스로지스틱스(FCL)와 업무협약을 맺고, FCL의 부산신항 물류센터를 ‘중소기업 전용 CFS’로 지정했다. 무역협회와 FCL은 중소 수출입업체들이 ‘중소기업 전용 CFS’를 이용할 경우 컨테이너 작업료 및 보관료 등 각종 서비스 이용료를 시장가격 대비 20% 정도 할인해 줄 계획이다. 또 중소 무역업체들이 FCL의 물류센터를 수출입 전진기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통센터 기능과 같은 고부가가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물류비 절감에 고심하는 중소화주들을 위해 무료 상담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신항 배후 자유무역지역에 위치한 FCL의 물류센터는 일반물류창고 17,164㎡, 위험물창고 750㎡으로 구성된 대규모 물류센터로 현재 수출입화물 CFS작업 뿐만 아니라 일반화물 및 위험화물의 보관, 3자물류(3PL), 운송·통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역협회 이병무 화주사무국장은“중소기업 전용 CFS를 통해 중소 수출입화주들이 직접적인 물류비 절감과 함께 수출입물류체계 개선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부산신항 물류센터의 사업효과를 분석한 뒤 앞으로 인천항, 평택항 등으로 중소기업 전용 CFS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 전용 CFS는 무역협회 회원사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 및 상담이 필요한 경우 FCL(051-366-8010) 또는 무역협회 화주사무국(02-6000-5385/6)으로 연락하면 된다.<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RFID 업계 시리트·RF시스템스 제휴에 촉각
2010.05.18
RFID 인식기술업체인 시리트사와 지능형 추적제어 시스템 개발ㆍ제조 업체인 RF시스템스사는 양사의 UHF RFID 기술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휴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전략적 동맹으로 앞선 기술의 시리트사 인피티니 판독기와 혁신적인 RF시스템사의 쌍방향성 전자조정형 위상 안테나 기술의 긴밀한 결합을 추진했다. 전략적 제휴로 시리트사는 실시간 위치추적 시스템에서 향상된 기술발전을 내다볼 수 있게 됐다. 판독기인 IN510이 RF시스템사의 신형 안테나와 결합해 높은 정밀성으로 매우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소재 확인과 RFID 태그의 추적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RF시스템사의 BESPA 안테나 기술은 IN510 판독기의 뚜렷한 특성과 결부돼 ITCS 시스템을 창출하게 됐다. 이 시스템은 예외적일 정도로 긴 통달거리와 RIFD 태그의 정확한 소재파악이 가능해지면서 수동형 UHF RFID 시스템의 역량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크게 바꾸어 놓았다. ITCS는 태그가 붙은 아이템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며, 각 SACL은 태그의 범위를 30센티미터의 정밀도로 판정한다. ITCS는 이같은 우수한 기능성으로 효율적이고 자동화된 재고관리, 자산관리와 추적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重, 신형 휠로더 9.8∼30t급 6종 출시
2010.05.14
현대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자동위치 제어시스템, 자가고장 진단시스템 등을 탑재하고 연비를 대폭 향상시킨 신형 9시리즈 휠로더 6종을 개발해 시판에 나섰다. 이달초 출시한 9.8∼30t급 휠로더는 국내 최초로 작업하는 모든 방향에서 버킷(흙이나 자갈을 퍼담는 그릇) 등 작업장치의 위치를 자동으로 기억해 한 번의 레버 조작만으로 설정된 위치를 찾아가는 자동위치 제어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작업자가 5.7인치 LCD(액정표시장치) 모니터에서 직접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는 자가고장 진단시스템과 작업량 계측시스템 등도 모두 국내 최초로 장착했다. 이번 신모델은 적재중량을 감지해 연료 분사량을 조절하는 로드센싱(Load Sensing)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휠로더에 비해 연비를 최대 13%까지 향상시켰다. 특히 국제 배기가스 규제인 Tier-3 기준을 충족시킨 친환경 엔진을 장착, 기존 장비에 비해 엔진 출력은 높이면서도 일산화탄소와 질소산화물 등과 같은 배기가스 배출량은 큰 폭으로 줄이도록 설계됐다. 승용차에서나 볼 수 있는 후방카메라와 USB MP3 플레이어, 시동잠금 기능 등 고급 편의기능도 기본으로 장착했으며, 내구성이 강화된 고압 연료시스템을 적용해 겨울철 낮은 기온에서도 시동이 잘 걸리도록 했다. 주행시 차체의 진동을 줄여주는 주행 컨트롤시스템과 듀얼브레이크도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신형 휠로더는 지난해 중국 등 국내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차세대 9시리즈 굴삭기와 같은 고급 모델로 골재나 석산(石山) 현장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中 제약회사, 레드프레이리사 창고관리 솔루션 도입
2010.05.14
중국의 하얼빈제약은 3만 평방미터의 물류센터를 지원하기 위해 레드프레이리사의 창고 관리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한국교통연구원 물류기술개발지원센터는 전했다. 이 창고는 연간 100억 위안(약 1,600)의 제품을 취급하며, 1,300여개의 일선 점포와 1,000개 이상의 도매업체에 의약품, 전통 중국 의약품, 생물학 제품, 의료기구 건강보호제품, 일상적인 화학제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하얼빈제약은 레드프레이리사의 실천적이고 효율적인 팀이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에 능숙하기 때문에 이 회사의 솔루션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레드프레이리사의 프로젝트 시행 팀이 다른 대형 물류 관리 시스템과의 통합에서 축적한 추가적인 경험과 함께 이 업체가 실시하는 건전한 사후관리 서비스도 도입 결정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하얼빈제약은 레드프레이리사의 솔루션 재고압력을 줄이고 창고상태를 개선하며 작업을 전반적으로 보다 효율화시키기를 기대하고 있다. 하얼빈제약은 솔루션의 배치와 로트 관리 가능성에 특히 관심이 컸고, 아울러 유통기한 관리에도 주목해 왔다. 향후 이 회사는 레드프레이리사의 솔루션을 이용해 내부 물류 프로세스를 다른 관련 사업을 위한 제3자 물류서비스로 이관시킬 계획이다. 레드프레이리사는 하얼빈제약과의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 내 다른 고객들과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이커우, 항만-공항-도로 물류단지 건설
2010.05.07
하이난성 하이커우시는 2020년까지 항만, 공항 및 도로를 기반으로 한 3개 물류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이커우시를 국제, 지역 및 도시물류가 결합된 국제물류의 전략적 중심으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항만물류단지는 항구, 보세, 농업 및 진마단지를 포함한 총면적 1,100만 ㎡ 규모이며, 공항물류 단지는 메이란 국제공항 북측의 211만㎡이며, 신하이 및 중상단지 등으로 구성되는 도로물류단지는 1억 2,800만 ㎡의 규모이다. 하이커우시 지역에서는 귀린양 수산물, 철강, 푸청난베이 청과물 및 메이쥐 생활물류 등 4개 물류센터와 하이커우 남역, 진판, 링산, 창류, 귀린양 등 5개 배송센터가 건설될 예정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유닛 로드 최적화 방안
2010.05.04
유닛 로드는 공급체인에서 제품의 움직임에 핵심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제품유형이나 특정 업종과는 상관없이, 완전한 유닛 로드를 조립하는 작업은 많은 창고와 물류센터 관리자들에게 중요한 요소다. 한국교통연구원 물류기술개발지원센터는 유닛 로드의 3대 구성 요소인 플랫폼, 화물봉쇄, 유닛화작업의 최적 조합을 달성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플랫폼-안정적인 기반 제공 유통 팔레트가 많고 인건비가 비싼 미국의 경우 거의 모든 것이 박스나 백에 담긴 상태에서 팔레트에서 이동하므로 물류와 제품안전이라는 시각에서 보면 팔레트는 유닛로드의 핵심 부품이 되고 있다. 목제 팔레트 제조업체들은 해충 제거를 위해 국가 사이에 운송되는 팔레트에 국제목재위생조치가 규정한 메틸 브롬화물이나 열처리 등을 가하는 등 팔레트의 건조, 수리 및 재활용 절차를 적응시켜 사용자의 요청에 부응해 왔다. 한편 회수 시스템 구축 등 제어된 환경에서 플라스틱 팔레트는 목재보다 위생적인 장점을 제공한다.3,500파운드 이상의 화물의 경우 완전 자동화된 자재처리 시스템에서는 철제팔레트가 적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목재 팔레트 옵션을 평가할 때 화물의 특징, 작업환경, 유통 채널을 검토해야 한다. 첫째 요소는 우선 중량, 크기, 안정성, 일차 포장상태, 그리고 형태(상자, 대형부대, 기둥화물, 유체화물 등)이다. 일차 포장재 설계자들은 40*48인치의 잡화제조업자협회의 표준 유닛 로드 규격을 극대화하고 또 제품에서 무게를 제거하는 제품을 설계하려고 하고 있다. 이는 우수한 상판 커버 범위와 치수완전성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다. 둘째 화물의 환경(습기, 극한온도, 위생상태 등)과 활
현대모비스, 이집트 물류센터 개소
2010.04.27
현대모비스가 국내 기업 최초로 이집트에 물류센터를 개소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이집트의 제2도시인 알렉산드리아 시 자유무역지대에서 ‘이집트물류센터(MPME-EG)’ 개소식을 가졌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부품영업본부장인 최호성 부사장, 윤종곤 주이집트 대사, 애들 알리 라비브 알렉산드리아 주지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모비스의 22번째 해외 물류기지인 이 곳은 현재 북아프리카 및 중동 8개국에서 운행 중인 약 80만대의 현대기아차의 애프터서비스(AS) 부품 공급 역할을 맡게 된다. 이 곳은 대지 4만㎡에 건평 3만㎡의 초대형 부품 창고로 모로코, 알제리, 시리아, 레바논 등 8개국 20여 대리점에 7만여 종의 AS 부품을 공급한다. 회사는 이를 위해 총 20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올해 7000만 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오는 2016년까지는 총 2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지역 내 현대기아차의 운행 대수는 오는 2012년에 100만대가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이번 이집트 물류센터 개소로 인해 현재 27일 걸리는 운송 기간이 10일 이내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두바이물류센터(MPME)가 이 지역 물류를 담당해 왔다. 최호성 현대모비스 부사장은 “현대기아차 운행 대수의 폭발적 증가에 따라 AS 부품 수요도 늘고 있다”며 “정확한 수요예측 및 재고관리시스템을 갖춰 이를 더 신속하게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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