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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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1만3천㎡규모 부품물류센터 건립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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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경기도 이천에 1만3200㎡(4천평) 규모의 부품물류센터를 새롭게 확장 건립했다. 13일 문을 연 물류센터는 1년 여 준비 기간을 거쳐 독일 본사의 체계적이고 엄격한 기준에 맞게 디자인 됐으며 최대 4만5천여 개의 부품을 동시에 보관 할 수 있고 하루 2천여 건의 부품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고 벤츠코리아는 밝혔다. 부품 물류 센터의 확장 및 이전 작업에는 독일 본사 및 싱가포르 물류 센터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최첨단 장비 도입 및 효율적인 물류창고 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재고 주문의 부품 공급 시간을 약 50% 단축시켰다. 또 자체 개발한 부품 클레임(Claim) 처리 시스템을 도입했고 부품의 적시공급을 위해 배송 루트도 단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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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인천항 LME 물량 첫 서비스
200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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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물류인증기업 한진이 인천항 런던금속거래소(LME) 창고 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이 물량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천항은 부산항·광양항에 이어 국내 세번째 LME 지정 항만으로서 본격적인 물류전진기지로서 발돋움하게 됐다. 한진은 인천 내항 4부두내 최대 3만8천t을 반입할 수 있는 1만3천㎡ 규모의 종합물류센터를 LME 창고로 활용해 전자 이동식 저울 및 첨단 하역장비 도입 등 최상의 물류서비스 제공을 통해 최적화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LME 화물에 대한 항만하역, 육상운송, 창고보관(입출고 작업 포함) 등 일괄 처리가 가능한 복합화물운송 서비스를 제공해 비철금속의 수급 불균형 해소, 적기 운송 등 화주 기업의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혁신적인 물류비 절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LME창고 운영사 선정은 한진의 탄탄한 물류인프라와 서비스 제공 능력에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화주 기업과의 신뢰 구축뿐 아니라, 인천항이 지향하는‘동북아 물류 허브항’실현에 일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한진은 세계 상위 LME 공식 에이전트와 물량반입 계약 체결을 통해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LME 창고는 영국 런던에 있는 세계 비철금속을 거래하는 중심 시장으로, 이곳에서 결정하는 가격을‘LME 가격’이라 하여 세계 거래 가격의 기준이 된다. 동 아연 알루미늄 주석 납 니켈 등 총 7개 품목 취급한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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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시설 조성 쉬워진다
200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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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부터 중소기업이 짓는 유통단지와 화물보관창고 등 물류시설용지의 개발부담금이 감면혜택을 받는다. 2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발이익환수에 관한 법률 전부 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률이 오는 6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면 중소기업이 물류시설용지를 조성할 경우에도 공장용지 조성 때와 마찬가지로 개발부담금이 50% 감면된다. 다만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적용을 받는 수도권에 짓는 경우는 제외된다 이 법안 실시로 중소기업이 지방에 유통단지나 화물터미널, 화물보관창고, 관광단지 등을 지을 경우 개발부담금이 가벼워져 물류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개발부담금제도는 토지개발사업으로 발생한 이익의 25%를 환수하는 제도로 지난 2002년 이후 부과가 중지됐다 2005년 8.31 부동산대책 도입과 함께지난 2006년 1월부터 부활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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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홍콩 법인 남중국 거점으로 출항
200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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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은 중국 홍콩 법인이 공식 영업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대한통운(홍콩)물류유한공사(Korea Express Hong Kong Co., Ltd.)는 홍콩 콰이청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1570㎡(475평)규모의 창고 및 사무실을 확보하고 있다. 이 법인은 현지 진출 한국기업과 중국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상·항공포워딩, 수출입화물 통관, 육상운송과 창고사업, 국제택배 등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화남지역 거점인 홍콩 법인 설립으로 대한통운은 기존 화북지역의 톈진 법인과 화중지역의 상하이 법인을 잇는 중국 내 삼각 전진기지를 마련, 중국 물류시장 진출의 1차 교두보 확보를 완료했다. 대한통운은 이들 거점을 기점으로 중국 내 네트워크를 확대해 내륙지역을 전방위로 공략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 톈진 법인은 베이징에, 상하이 법인은 칭다오에 지점을 설립한 상태다. 중국 내 네트워크 확대와 더불어 한국, 일본을 연결하는 국제물류사업도 더욱 강화키로 했다. 특히 한국, 중국, 일본을 연계하는 새로운 국제물류 사업을 벌인다는 전략이다. 한편 홍콩은 경공업 중심지인 선전과 중공업 중심지인 광저우를 배후에 두고 있으며, 미국, 유럽, 아시아를 잇는 세계적인 중계무역항으로 글로벌 물류기업들의 아시아지역 본부가 다수 자리잡고 있다. 특히 중국 대외교역 총액의 40% 이상의 화물이 홍콩을 경유해 중국으로 유입돼 내륙 진출의 교두보로 각광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적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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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택배, 인천에 국제물류 전진기지 마련
200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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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택배가 글로벌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택배는 4일 인천국제공항 물류단지에서 항공물류전용터미널 착공식을 갖고 국제물류시장에서 다국적 물류기업들과 경쟁할 발판을 마련한다. 현대택배 항공물류전용터미널은 6600여㎡(2천평)의 부지에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8월 완공된다. 현대택배는 터미널을 수출입항공물류를 비롯해 국제특송, 국제3자물류, 대북물류에 이르는 국제물류 전용센터로 활용할 계획. 나아가 중국·인도·독일·영국등 현대택배 해외 법인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막강한 자본력과 세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다국적 물류기업들과 경쟁을 벌여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2006년에 개장한 인천공항 자가 특송화물 통관장도 이같은 계획에 가세한다. 현대택배는 국제물류 강화를 위해 올해 해외법인 추가출범을 추진중이다. 현대택배 최흥원 글로벌사업본부장은 “ 항공물류전용터미널은 외국계 물류기업들과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 이라며 “국내외의 안정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물류 사업다각화에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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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밀양 물류센터 매각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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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는 자회사인 TSGL로지스를 통해 경남 밀양에 건립한 물류센터를 프로로지스기흥유한회사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금액은 267억원으로, TSGL로지스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마니커는 지분법 적용에 의해 40억원의 매각이익을 얻게 됐다. 마니커측은 발생한 수익을 현금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했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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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닷컴, 5500㎡ 규모 물류터미널 준공
20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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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닷컴(대표 김영기)은 가산디지털단지에 1,500평 규모의 물류터미널 준공식을 24일 가졌다. 지난해 12월 물류 전문 자회사였던 네덱스를 합병하고 물류기업으로 재도약을 선언한 후 첫 발걸음이다. 네덱스는 합병 직전까지 일산 소재 터미널과 13개 배송센터를 기반으로 예스24, 알라딘 등 주로 온라인 도서 쇼핑몰을 주고객으로 배송사업을 펼쳐왔다. 가로수닷컴은 합병 이후 기존 배송물량의 증가와 신규고객 확보에 따른 급격한 물량증대로 신규 터미널 건축을 예상보다 반년이나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물류 사업 영역도 택배 중심에서 합병 이후 택배, 3PL, 국제물류로 확대했다. 충남방적의 플랜트 베트남이전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에스지위카스 및 케이엠앤아이 등 관계사의 국내외 물류업무를 확보했다. 김영기 대표는“회사가 과거 생활정보신문 위주의 비즈니스 틀에서 벗어나, 이제 물류, 생활정보신문, 전자상거래, 전자복권 등으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된 것”이라며“올해 물류사업부문에서만 4백억 원 이상의 매출목표를 설정하고 있어, 회사 전체적으로 500억원 이상의 매출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로수닷컴은 현재 내부적으로 주력사업 변경 및 사명 변경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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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캡, KG케미칼에 피인수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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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생산업체 KG케미칼은 중견 물류업체 옐로우캡(대표 이세형) 지분 88.11%(325만4287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30억원이다. KG케미칼은 계약금으로 13억원을 지급했으며 잔금은 옐로우캡 실사가 완료되는 29일 이후 30일 이내 지급하고 주식을 인수할 예정이다. KG케미칼은 신성장 동력인 물류유통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옐로우캡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인수 후 옐로우캡 물류사업 및 부천공장부지를 이용한 물류단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옐로우캡은 2000년 10월 설립되어 현재 이천, 논산, 대구 및 광주에 4개의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120개 지점 및 1,476개의 영업소를 통해 택배사업을 벌이고 있다. 총물동량 3640만상자의 중소형 택배사다. KG케미칼의 옐로우캡 인수 이후 2010년 시장점유율 5.7% 달성, 기업공개(IPO) 4~5년내 실시, 본사 B2C 영업을 통한 본사 수익률 제고, 조직 슬림화 및 국제특송 및 특수 택배 진출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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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종합물류경영기술지원센터 들어서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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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가 지난해 지역혁신산업기반구축사업으로 선정한 ''종합물류경영기술지원센터''가 21일 항만물류산업 집적지인 중앙동 마린센터빌딩에 임시사무실을 열고 지원센터 건립 및 시스템 구축과 첨단물류기술 개발, 경영·물류 컨설팅 등 기업지원업무를 시작했다. 부산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는 10대 전략산업 1순위인 항만물류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지난 2005년 종합물류경영지원기술센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2년간 15명의 산·학·연·관 전문가로 실무워킹그룹을 구성해 타당성 검토와 세부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종합물류경영기술지원센터는 국비 55억원, 시비 39억원, 민자 24억원 등 총 118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동삼혁신지구내 2650㎡의 부지에 2층 규모의 센터를 건립해 종합물류업인증지원, 물류컨설팅 및 경영기술 보급, 첨단물류관련 연구개발(R&D) 지원, 실무인력대상 선진물류기술 교육 등 지원사업을 벌인다. 또 사이버종합물류실습교육관 설치로 선진물류 현장체험 및 가상현실 항만물류모형을 활용 등 기업의 물류프로세스 진단과 개선을 지원한다. 임시개소식 행사엔 부산시, (재)부산테크노파크,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대학교 등 기관과 부산항만물류협회, 한국복합운송협회, 한국관세물류협회, 부산항만산업협회 등 단체 및 기업들이 참석, 현판식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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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합물류-톈진물류공항인프라 투자의향서 체결
200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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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합물류(KIFT)는 중국 톈진공항국제물류구와 공항 인프라시설에 대한 투자 의향서를 체결했다. 한국복합물류는 톈진공항국제물류구 내에 5만㎡의 부지를 확보해 항공 화물의 보관, 포장, 유통 기능을 수행하는 물류센터를 건설하게 된다. 한국복합물류는 지난해 3월 중국 상하이에 해외 첫 물류법인을 설립했으며 상하이 법인은 금호타이어 중국 판매법인의 8개 물류센터 운영과 거점간 운송업무을 담당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KSG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