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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설 소포 920만개 배달..평소 2배
2008-02-11 18:47:00.0
-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월21일~2월6일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동안 2억여통의 우편물을 소통했고 특히 설 선물소포는 평소보다 2배 많은 920만개를 배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소포 920만개는 지난해(793만개)보다 16% 증가한 것으로, 한 줄로 세웠을 경우 서울-부산(경부고속도로 417km) 거리의 약 8.8배에 해당한다. 지난달 28일에는 하루 102만개의 소포를 접수해 평상시 보다 3배 많은 물량을 처리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특별소통기간동안 3만2천여 명의 기존 인원과 연 1만5천여 명의 임시인력은 물론 하루평균 1천600대, 연 2만7천여 대의 차량을 투입해 우편물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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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택배, 인천에 국제물류 전진기지 마련
2008-02-04 11:40:00.0
- 현대택배가 글로벌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택배는 4일 인천국제공항 물류단지에서 항공물류전용터미널 착공식을 갖고 국제물류시장에서 다국적 물류기업들과 경쟁할 발판을 마련한다.
현대택배 항공물류전용터미널은 6600여㎡(2천평)의 부지에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8월 완공된다.
현대택배는 터미널을 수출입항공물류를 비롯해 국제특송, 국제3자물류, 대북물류에 이르는 국제물류 전용센터로 활용할 계획.
나아가 중국·인도·독일·영국등 현대택배 해외 법인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막강한 자본력과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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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홍콩 법인 남중국 거점으로 출항
2008-02-04 10:34:00.0
- 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은 중국 홍콩 법인이 공식 영업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대한통운(홍콩)물류유한공사(Korea Express Hong Kong Co., Ltd.)는 홍콩 콰이청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1570㎡(475평)규모의 창고 및 사무실을 확보하고 있다.
이 법인은 현지 진출 한국기업과 중국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상·항공포워딩, 수출입화물 통관, 육상운송과 창고사업, 국제택배 등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화남지역 거점인 홍콩 법인 설립으로 대한통운은 기존 화북지역의 톈진 법인과 화중지역의 상하이 법인을 잇는 중국 내 삼각 전진기지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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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택배업계 1위 등극…9년만에 자존심 되찾아
2008-01-31 15:52:00.0
- 대한통운이 9년 만에 현대택배를 제치고 지난해 택배업계 1위에 올랐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택배업계 빅4의 지난해 연간 처리물량은 대한통운이 1억2천242만상자, 현대택배가 1억2천만상자, CJ GLS가 1억1천400만상자, 한진이 1억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2006년만해도 현대택배가 9천300만상자, 한진이 8천600만상자, 대한통운이 8천266만상자를 기록했던 터라 대한통운은 불과 1년만에 무려 4천만상자를 늘리면서 단숨에 택배업계 최강자로 등극했다.
택배업계 전문가들은 대한통운이 법정관리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택배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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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29일 울산 서비스 센터 개장
2008-01-29 16:38:00.0
- 세계적인 종합 물류기업 DHL은 29일 울산시 북구 진장동에 개장한 ‘DHL 울산 서비스 센터’ 이전 오픈 기념식을 갖고, 국내 물류 인프라 개발 및 물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투자를 적극 확대한다고 밝혔다.
DHL코리아의 울산 서비스 센터 개장은 고객의 물품을 가장 안전하고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고객 우선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설계됐다. 울산공항과 근접한 위치로 이전해 울산 서비스 센터 – 울산공항 – 김포공항 – 인천공항으로 이어지는 당일 발송 체계가 확보됐고, 이로 인해 당일 픽업 마감시간이 지역에 따라 최대 오후 2시까지 연장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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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돈안되는 미국서 철수"
2008-01-29 11:30:00.0
- DHL 미국 사업부문이 페덱스에 매각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파이낸셜타임즈, 블룸버그등 외신에 따르면 도이체포스트는 특송자회사인 DHL의 미국사업부문이 수익성에서 고전을 면치못하자 페덱스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이체포스트가 DHL 미국사업부문을 매각하려는 이유는 오는 11월 회장직에서 물러날 클라우스 줌빙켈 회장이 최적의 회사 조건을 조성한 후 회사를 떠나고 싶어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DHL 미국사업부문은 미국적 양대 특송사인 페덱스와 UPS에 가려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고, 누적된 적자영업으로 그룹에 7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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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설 택배 이용 인터넷이 빨라요”
2008-01-29 09:55:00.0
-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진택배가 인터넷을 통한 택배이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설은 추석과 함께 2대 명절로 택배 물량이 평상시보다 150~200% 가량 폭증한다. 때문에 택배예약, 화물추적, 이용문의 및 불만접수 등 고객이 택배사와 가장 손쉽게 만날 수 있는 콜센터는 평소보다 두배인 3만여 건의 전화가 폭주한다.
당연히 상담원이 고객 한 명과 응대하는 시간도 늘어나 고객들로선 서비스 불편함을 호소할 수밖에 없다.
한진택배가 최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설 연휴동안 상담원이 고객 한 명과 응대하는 시간은 평소보다 50초 가량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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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매출 1조 달성’염원 계룡산 등반
2008-01-29 08:24:00.0
- 종합물류인증 기업인 CJ GLS(대표이사 민병규)는 지난 6일 매출 1조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민병규 대표를 비롯한 임원 및 팀장급 이상 70여명이 계룡산 등 반을 했다.
CJ GLS는 지난해 10개국 17개 해외법인 매출을 포함하여 약 8,6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J GLS는 올해는 지난해 보다 22% 가량 높은 매출 목표를 잡고 매출 1조 돌파의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계룡산 정상에서 민병규 대표는 "올해 매출 1조 달성과 더불어 2013년에는 아시아 No.1 물류기업, 2020년에는 세계 TOP 10 안에 들어가는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키워나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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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대한통운 인수 MOU 체결
2008-01-26 12:14:00.0
-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5일 오후 서울 서소문동 대한통운빌딩 6층 대회의실에서 대한통운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엔 금호아시아나 컨소시엄측의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사진 오른쪽)과 서종욱 대우건설사장(사진 왼쪽)이 참석했고, 매각측은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이 참석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다음달 15일까지 3주간의 정밀 기업실사를 거쳐 3월5일에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 컨소시엄은 지난 17일 매각 측 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 총점기준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한통운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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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닷컴, 5500㎡ 규모 물류터미널 준공
2008-01-24 17:05:00.0
- 가로수닷컴(대표 김영기)은 가산디지털단지에 1,500평 규모의 물류터미널 준공식을 24일 가졌다. 지난해 12월 물류 전문 자회사였던 네덱스를 합병하고 물류기업으로 재도약을 선언한 후 첫 발걸음이다.
네덱스는 합병 직전까지 일산 소재 터미널과 13개 배송센터를 기반으로 예스24, 알라딘 등 주로 온라인 도서 쇼핑몰을 주고객으로 배송사업을 펼쳐왔다.
가로수닷컴은 합병 이후 기존 배송물량의 증가와 신규고객 확보에 따른 급격한 물량증대로 신규 터미널 건축을 예상보다 반년이나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물류 사업 영역도 택배 중심에서 합병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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