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31 21:37

임기택 사장 "지난 3년 큰 영광이었다"

BPA 사장 이임식…11월 중순께 런던으로 출국


국제해사기구(IMO) 신임 사무총장 당선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임기택 부산항만공사(BPA) 사장의 이임식이 31일 회사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로써 임 사장은 지난 2012년 7월 17일 제4대 부산항만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이래 3년의 임기를 마치고 정든 부산항을 떠나게 됐다.

임 사장은 재임 기간동안 부산항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경주해 물동량 증대 및 인프라 확충 측면에서 큰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항을 세계적인 환적화물 거점으로 탈바꿈 시키는 데에도 일익을 담당했다.

부산항 물동량은 2012년 1704만TEU에서 작년 1868만TEU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환적화물은 올해 1000만TEU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성장세가 거세다.

아울러 단순 해운업에 의존해온 부산항이 미래 먹거리로 평가받고 있는 선용품공급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임기택 사장은 이임사에서 “부산항을 사랑하는 전 임직원의 뜨거운 열정 속에서 함께 일해 크나큰 영광이었다”며 “이제 IMO 사무총장으로 새로운 업무에 도전하겠지만 항상 부산항의 발전과 전 임직원들의 안녕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임 사장은 오는 11월14일께 IMO 본부가 위치한 영국 런던으로 출국할 예정이며, 사무총장으로 공식 업무는 내년 1월1일부터 시작된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NDAR ABB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WOSCO 09/14 10/29 Chun Jee
    Kmtc Dammam 09/21 10/26 KWANHAE SHIPPING
    Esl Khor Fakkan 09/25 10/30 KWANHAE SHIPPING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hong Gu Ying Kou 09/14 09/24 KMTC
    Mumbai Bridge 09/14 09/26 Sinokor
    Qingdao Voyager 09/14 09/26 Sinokor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umbai Bridge 09/14 10/07 BEN LINE
    Mumbai Bridge 09/14 10/07 Sinokor
    Mumbai Bridge 09/14 10/09 Heung-A
  • BUSAN BRISBAN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ingapore 09/18 10/25 T.S. Line Ltd
    Ts Incheon 09/18 10/25 T.S. Line Ltd
    Interasia Momentum 09/19 10/26 T.S. Line Ltd
  • MA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ho Coral 10/25 11/25 ECL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