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이 국내자산운용사 ADF와 손잡고 독일의 일괄(SPA)형의 물류센터를 1500억원에 인수했다.
지난 14일 부동산투자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이번 투자로 연 6~7%대의 안정적 고정 수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연금은 지난 해 삼성 SRA와 손잡고 프랑크푸르트 인근의 보름스에 위치한 물류시설을 비슷한 금액인 약 150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지난 해 스웨덴 스톡홀름 센트럼 쇼핑몰 5000억원에 인수를 비롯해 2014년 도이치뱅크의 마인제로빌딩을 3500억원에 폴란드 브로츠와프 쇼핑몰과 텔레콤타워를 8200억원에 인수하기도 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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